누가 술 뚫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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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FM대로만 살아와서 한번도 안마셔봤는데 우울한거 술로 달래고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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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에여?
전에 그 부모님이랑 사이 안 좋다는 분이신가
가족이나 아는 형누나 아니면 솔직히 힘들 거 같아요 ㅠ
걍 암대나 ㄱㄱ
얼굴이 좋게말하면 동안이고 나쁘게 말하면 애처럼 생겨서 뚫릴리가
친구들한테 성지 물어봐요
친구들 그냥 순수하게 좀 잘 노는? 부류의 애들은 있는데 막 술담 뚫고다니는 그런 부류까지는 친한애가 없음..
아ㅠㅠ되게 클린하시네요 ㅠㅠ
헉
자살 마렵네요
술은 우울증 치료제가 아님니다
근데 아직 병원도 못가서
우울할 때 술 먹는 게 좋은 게 아님 술이 땡기긴 한다만...
어이 할배 내가 천원뽀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