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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4
밥먹고 한숨 자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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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기계 vs 성균관대 전전 집은 서울이긴한데 통학시간은 비슷합니다.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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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만 가능함?? 아 미니도 선택지에 넣어주지 미니 사려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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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는 사람은 안된다는데 그냥 시치미 떼면 그만 아닌감..? 갑자기 궁금쓰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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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사회를 바꿀 수 없는거 맞지? 그냥 인정하고 순응하고 그 상황에서 최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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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ㅇㅈ 1
꼬리로 들어와서 머리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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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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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10초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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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만점은 적백이햄이라고 불러버리는데 확통 만점은 부르는 칭호도 없음 뭐 통백이햄이라 불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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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ㅇㅈ 8
3떨해서 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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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문 시작도 안한 물화에서 사문으로 튼 07임 ㅇㅇ 임정환이랑 윤성훈 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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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ㅇㅈ? 5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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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지 뭐노?? 0
올해 처음 사탐런해서 동사할려하는데 ebs 수능개념 정선아선생님 강의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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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만 할래 5
근데할게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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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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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4
기만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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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쟁률을 비추어 보았을때 아직 얼마나 더 들어올까요? 알려주시묜 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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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인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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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끝나고 바로 배운 거 기억도 안 나네 책 펴기 전까지 중간 범위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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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말이 되는 시험인가 이제 선택도 끝난 시험이겠다 표점따위 좆까라 모드긴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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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좀잘나온듯ㅎㅎ 1분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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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잘했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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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닌가요? 9모 때는 생명 3이였고 수능때도 3개찍어서 2개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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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언매 딱히 한게 없어서 진자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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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 받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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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 두명이랑 했는데 내가 최종 꼴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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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서울대가 짠게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0
나보다 높은 표본들 들어와있는거 보면 지금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작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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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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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지게차 실기,이번주 kbs 한국어,다다음주 토익+헌혈+봉사.. 군대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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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태쌤 좀 호감인듯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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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싶으면 댓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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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인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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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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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0
언: 85/122 미: 99/137 영: 1 물1: 96/65 지1: 94/65 한문응시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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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ㅇㅈ을 하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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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등급에 도달하는 최선의 방법이 뭐에요 단, 인강은 파이널만 듣는다는 전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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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받지 못해도 6
도움 없이 혼자서도 위로 올라갈 수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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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글쓸때 온점 안써버릇하니까 논술쓸때도 안쓴것같아서 ㅈㄴ걱정되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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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자이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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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봇 보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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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음료수 4
ㅇㄱ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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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과외 시급 얼마가 적당함? 1.5면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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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아이 본 적도 없는데 노래 중독성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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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울할 때 노래 들으면 괜찮아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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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없고 친구도 없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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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이 임정환보다 나은점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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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로 20개 채우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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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는 7
한의대의 정체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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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진짜 병적으로 기억력이 정말 많이 안좋은거 아닌 이상 약대가 맞지 않나요 저는 그 성적대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만약 고민하시는 이유가 그것뿐이라면...
진짜 이정도로 고민되는건 처음이네요 ㄹㅇ
만약에 공대쪽으로 꿈이 확실하시고 정말 하고 싶은 게 그쪽이라면 응원하지만
약대를 고민하실 최상위권 성적이시라면 약대가 아니라 그 수준의 공대를 가셔도 어느 정도의 이해력 암기력은 충분히 필요할 것 같아요. 고민하시는 이유가 약대가 안 끌려서라면 개인의 선택이지만요, 저라면 굳이 잘 본 수능 성적을 안정적인 조건으로 써먹을 마지막 기회를 날려버리지는 않을듯
꿈이 공대쪽인거보다 서울대라는 이름값이 너무 좋아서요.. 약대라고 하고다니는거보다 서울대가 좀더 멋지기도 하고요
근데 이런걸로 제 인생을 결정하는게 멍청한짓이란걸 아니까 많이고민되네요
사람들 의견 들어보니 약대쪽으로 많이 기울긴하는데 시간많으니 좀더 고민해보고 정할깨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음 좋겠네요 근데... 저희 아버지나 주변 어른들 보면 그 시절 서울대 기공을 의대 성적으로 들어가셨는데 석사까지 따시고 임원 시절에 하셨던 일은 대부분 전공과 별 관계 없는 의사결정과 조직관리 라인타기셨습니다 만약 이런 인사업무가 더 적성에 맞으시고 서울대가 좋으시다면 그것도 좋은 결정이지만 보편적으로는 약대가 더 편하고 안정적인선택지는 맞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의대도 이해력 암기력 안좋아도 공부만하면 중하는감
공대 약대 다가봤는데 약대가 훨 쉬움 다만 양이 많음
애초에 약대가 그 정도 수준이 아님
배우는 내용은 어려울 지 몰라도 대부분이 개국약사 루트 타는데 개국은 학점 잘 따든 못 따든 아무 소용없음
그래서 경쟁이란 것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당연하게 공부 안 하는 학부생들도 상대적으로 훨씬 많음
제가 시험통과를 못할까봐 두려워서요 ㅠㅠ
외우는걸 못하는편이라
유급도 거의 없다시피해서 문제 없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