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정상이 아닌것 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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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쉴때는 그렇게 우울하더니
카페 나와서 공부하니까
삶에 의욕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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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면서도 한편으로는내미래일거같아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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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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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재수생" 고3때 만족할만한 성적 받고 대학 가는건 뭐냐고요? 그분들은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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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약을 416.5를 잡고있네 설치를 잘못본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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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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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빅데이터에서 나온 추론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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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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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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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6
보고싶구나 집가고싶다 고양이카페도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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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기준 본인 모 약대 1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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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억울하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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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D-4 8
빨간약까지 남은 기간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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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다고 따뜻한 한 마디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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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도 ㄱ어릴때부터 많이 해야 느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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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는 애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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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인프제만 팔로우해서 934명의 표본확보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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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문과 재학중입니다. 22수능당시 13111 이었고, 확통쌍윤 응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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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학교애인데 1년전 고2 11모에 전과목 5등급 이하.. 영어만 4등급 고1,2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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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용히 무휴학 반수를.
사람은 뭔가를 해야함 ㄹㅇ
헬스장 가서 무게치고 과외하고 풋살뛰고 공부하고 그러니까 의욕이 조금 생기네요ㅋㅋ
저도 수능끝나고 가만히 있으니 우울하다가 공부 좀 하니 오히려 몸상태가 좋아지네요 ㄷㄷ
맞아요 뭔가라도 해야되는듯
이래야 연뱃을 다는구나...
한의대 갈수 있었는데 연대가 그렇게 가고싶어서 갔다가 이렇게 되었네요ㅠ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