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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너무 귀엽고 웃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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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안심되는 1가지 19
너네들도 같이 이 시간에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점에 안도감이 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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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살며힘든일도많고 괴로운일도많았을거에요 하지만그럼에도이말을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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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문좀 10
아무도 질문을 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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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때 상큼발랄한 갬수성을 가진 시절이 있어써. 말도 먼저 걸 줄 아는 사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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콱)헐 개잘해 1
소름돋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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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먼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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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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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구 아이린보다 예뻐진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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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라는것을 받습니다 22
수면패턴 하루만에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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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학교생활 한번도 못즐기는데 너무 고민되네요 1년 놀고 군대를 가자니 또 그건 아닌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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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썩철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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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어서 낼 아침에 아는 사람도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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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구 두비두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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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10명 질문받는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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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돌I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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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로 적성에 안맞는 과에 와서 회의감이 들어서 군수를 해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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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못갔어도 공무원으로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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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24
선 넘든 말든 신경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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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코드 찍을수있게 따로있음 제로페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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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최종 업데이트가 언제 업데이트 된걸 말하는 건가요?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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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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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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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노래추천 2
오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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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맞팔구 9
마지막은 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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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한 정도만 가면 만족하는데 생1 생2 생윤 사문 중에 뭐하지? 전부다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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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3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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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는 죽었다. 더이상 병약메디컬호소인으로 살지 않고 의치대를넣을상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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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덕코로 어그로 끌고 메인 5개 간 사람 생각나네 3
뉴비그로에 몽땅 넘어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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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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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8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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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사탐런 1
생명 2등급 정법 1등급(만점)을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약대 정시로 지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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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줘어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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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맨유 등수를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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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학우 1
이번에 고의 학우 4합5 평균 맞추신 분들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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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 삼수생 3
울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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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냐? 2
옾붕이들아 사람도 없겠다 ㅇㅈ메타를 열어다오 물론 난 안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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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거지 4
덕코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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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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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덕들 무시못하고 무엇보다 암기량이 ㅈ됨 모르면 그냥 못푼다고 봐야지 그리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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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안그래도 짧게가는데 시차땜에 일정소화못하면 안되니까 미리 맞춰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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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추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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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긋다 다들 잘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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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자마자 힘내라고 만원 쥐어주던데.. 에휴 나만 못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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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덕 7
선착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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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야겠다 2
이제 화도 안나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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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더 부었다 5
닥전은 아니고 진로따라갈릴거같은데요
꿈은 딱히 없고 세전 300 정도 벌면 만족합니다...
그럼 지역에서 중견정도만 들어가도 되니까 전자가 좋을거같네요
전남대 전기 계약도 아니고
한전 티오 엄청줄어서 예전처럼 취업 좋지도 않아요
큰꿈 없으시면 차라리 외대영교 가세요
기간제는 항상 자리많아요
외대영교보다는 전남대 전기 추천드립니다. 여전히 취업 잘 됩니다. 입결도 높고 한전뿐만아니라 다른 공기업이나 대기업도 잘갑니다.
솔직히 졸업생 입장에선 전자가 인생 난이도 훨 쉬워보이는데 수험생 입장은 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