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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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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정
아니나 다를까 지금까지 ㄴㅇㅈ 100퍼!!
예전 과탐 4과목에 영어 상평 시절이면 모를까 지금은 범위가 너무 축소됐죠 고졸이 보는 시험인데 그정돈 아님
고시공부가 더 많을 듯..? 수능은진짜 적은편 이라고 들었어요.
이건 그냥 님이 공부를 많이 한거같은데 생각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공부하고 수능보진 않더라구요
정규교육과정 12년에 뭉뚱그려져서 그렇지 실력 올리기 위한 공부량은 개많은거 맞지않나..
대학다니면서 수능공부해보니까 양 많은거 더 잘느껴지던데 병행이 정말 힘듦
이정도공부량으로 미래를 어느정도 보장받을수있는 가성비시험이 어딨음
공부량은 많고 범위는 좁음
그걸 1년만에 하는게 아니라 12년동안 하는거니까
약간 다른 시험과는 결이 다르긴 함
지금까지 해온거에 따라 다르지않을까요?
제발 범위좀 늘려라
내신도 챙기고 정상적인 범주로 공부를 했다면 저기서 고3때 새로 해야할 건 국어 정도밖에 없네요 그리고 수학이나 탐구는 저걸 기본으로 저거의 서너배는 해야 1노릴만하고
수능 공부량이 뭔데? 수능만점이 목표면 애초에 끝도 없는게 수능공부량이고
대충 1등급 컷언저리가 목표면 확 줄어들죠
국어는 암기가 필요 없는 과목입니다
영어도요 -> 영어 단어 암기를 수능 범위로 넣는건,
수능 범위에 시계보기도 넣자는 이야기같아요
시계못보면 수능 못 치니까
해외 애들이랑 비교해보면 깊이가 너무 깊은게 아닌가 싶긴함
선택과목 따라서 너무 달라서 의미없음
놉
영어랑 국어 고정1인 고트들은 수학이랑 탐구만 해도 됨... 수능은 그리고 암기도 당연히 요구되지만 그안에서 응용하는 논리력이 중요한데, 다른고시 공부는 진짜 쏟아지는 암기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