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흐름, 피오르, 크럭스 서로 완전 별개 팀인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0268456
과거의 글을 보면
오르비에
여러 컨설팅 팀이 들어오고 나갔던 것 같지만,
2020년부터인가 이후로 적어도 이 세 팀은
오르비에서 항상 있어온 것 같은데,,,
서로 완전 별개로 나뉜 팀일까요?
아니면 알고 보면 서로 스카웃도 하는 식으로
인적 교류가 있는 팀일까요?
노하우 같은 것도 이리 저리 서로 영향을 줬을까?
같은 업종이라 서로 잘 아는 사이일까?
아니면 전혀 교류가 없이 모르는 사이일까?
주요 인물끼리는 얼굴은 아는데, 경쟁자라서 서로 데면데면한 사이일까?
내가 아는 나름 유명한 대치동 수학 강사는
여러 유명 실모와 N제 제작진과도 친하고,
몇몇 수학강사나 문제 출제진과도 친하던데,,,
컨설팅 쪽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쓸데없는 호기심이 생기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번 ㅇㅈ 3
기출만 조지기.. 안경찐따맞음뇨..
-
-
메인보내 주시나요..?
-
ㅇㅈ메타 열사람 1
ㅈㄱㄴ
-
역시 정치하려면 학벌도 중요하긴 한듯
-
고려대 교우회의 압.도.적.인 학연을 앞세워 여의도로 간다
-
커리가 작년하고 똑같이 간다면 아마 주간정석민이 인강에는 제공이 안될 것...
-
운칠기삼
-
ㅋㅋㅋ
-
ㄹㅇ 성취감 지릴듯
-
그냥 높게 예상해놓고 대충 메가, 시대 정도로 생각하면 되지 않나요 믿을만한...
-
연애 빼고 다함 ㄹㅇ
-
내년부터는 꼭 잠 7시간씩 자고 asmr들으며 공부하는거xx 무의식중에 공부하는...
-
시발점 워크북이랑 비슷하다는 ㅋㅋ
-
여기 분들 대선 때 2번 많이 찍으셨을 거 같음 우리집 남매만 해도 2번 찍긴 했어서...
-
맛있는데 매움
-
-
양치기..?는 기본같은데 문득 궁금한
-
뽑을 사람이 없으니 나는 나 자신을 뽑겠다
-
내 국어 성적을 말해주고 싶었다 아마 너보다 내가 잘 봤을텐데 제일 자신 없는...
-
반수라 시간없을거같은데 지금부터 틈틈히 공부해도 안지치겠죠?
-
이러면 85점은 앵간해서 다 사는거고 미1 공3은 앵간하면 될것같음 이제 중요한거...
-
국어 독후감 쓰기 그런거였는데 당시 사회적으로 존나게 민감한 주제를 건드렸다가 그...
-
학종 쓰는 지방일반고 예비고3입니다 커리를 한번 구상해 봤는데 중간중간 궁금한점...
-
. 2
-
내신때 쎈 2회독씩 계속 했고 이번에 개념 정리하려고 교재 없이 세젤쉬 들으면서...
-
이러면 현역, 의반들이 시험을 생각보다 잘 못친거네 6
커뮤에는 어느해보다 고득점이 많았는데 그와중에 꿋꿋한 화학1 ㅅㅂ
-
-
흠
-
초카와이한 버튜버 강사가 물1화1 강의 해준다면 응시자수 늘려서 고여가는 과탐판도...
-
어디 추천함? srt타고갈듯
-
과외할려면 1
살 많이빼야한다.. 산책가야겠어
-
https://orbi.kr/00036385502 보시다시피 제가 4년 전에 썼던...
-
네
-
한동훈 “尹대통령 탈당 요구, 尹만나기 전 총리·비서실장에 전달” 1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탈당해야 한다는 요구를 한덕수...
-
기하 찍먹중인데 1
기억이 안나긴해도 분명 내신때 해본건데 왤케 삐걱거리지
-
-
학교가긴 부끄러운데,,,
-
-
-
종강 언제 줌 6
-
이번 계엄령에는 위헌이라고 분노하면서 코시국 백신강요 등등... 은 아무런...
-
저는 신검이 예약되어 있네요 1년이나 기다려서 드디어 받으러 갑니다
-
잘 생각해보니까 걔네가 나보다 잘함 아 ㅋㅋ
-
제곧네
-
경영학과 vs 부동산학과 둘 중 하나 골라서 갈 수 있으면 어디 갈꺼에요?
-
갑자기 궁금해지네
-
꺼져라 4
그냥 알아서 제발 꺼져라 불 안끄고 침대 누움 중에서 - 하상욱
-
모레 오전 9시까지 낙지 문 닫는다네요 참고하셈뇨
-
삼반수생 올해는 좀 가자
안녕하세요. 오르비학원입니다. 서로 별개의 팀입니다. 각 팀마다 어떠한 원리로 분석 하는지 3팀도 서로 모릅니다. 심지어 한강의흐름 강연(개인이 하는법)과 한강의흐름알파팀의 컨설팅 방법도 다릅니다. 오르비에 있는 다른 방법을 추구하는 3군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3팀은 서로 공유하지 않고 개별적 컨설팅팀원은 친한경우가 많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