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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개꼬라박아서… 건동홍숙은 가능한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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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신청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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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한 갓반고는 절대 가지 마. 무조건 꼴통 ㅈ반고 가. 울 학교가 그 어중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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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2
일어났더니 다들 합격장을 들고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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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하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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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붙여주면 감? 12
전 의대보다 수학과가 더 가고싶음. 만약 간다면 현재 지망하는 과가 의대 밑 n지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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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 의대 한의대 이렇게 같이도 지원하나요? 의대갈분들은 의대만 적으시죠..? 가나다군 3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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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숙대 0
동국대 식생공 숙대 수학과 어디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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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계실까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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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기계공학너무가고싶습니다... 지원할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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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한번만 한번만수능안망치면되잖아 그게그렇게어러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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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공대 가고싶은데 성적이 안되서.. 일단 자연대라도 갈까 하는데 자연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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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컷 왤케 높냐... 셋 다 진학사 넣어보면 간신히 추합으로 뜨네 다른 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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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볼때마다 0
심장이 쿵쿵거림.. 진짜 가톨릭이라도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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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다 새로운 거 하다 망해도 먹고살 길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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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에 외대 될만한 성적 받고 내가 외대생이라니 하면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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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치면 다 맞거나 1개 정도 틀리는데 영어 인강 누굴 들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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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대 학우 지원자풀이랑 추합은 어떻게 될까요..? 0
면접이 없어져서.. 추합이 노예비까지 돌지 어떻게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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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입학한 첫대학 졸업증명서도 이번에 합격증서도 나만 무시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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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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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탈릅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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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10
오르비 초보라 궁금해서 물어요! 정말 운 좋게 수시 하나 붙었는데 관련 대학 뱃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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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될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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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번호 24입니다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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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부터 하는 반수는 학교다니다가 반수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하는 것 입학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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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비 전화추합으로 붙었어요 노예비에도 희망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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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30만원 선결제 해 놨는데 여기 이름 올리면 옮밍아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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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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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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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컴공 서경대 업뎃 유대종 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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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그저 가는 도중에 울퉁불퉁한 길을 만났을 뿐이에요.” 5
동기부여 문구 랜덤으로 띄워주는 앱이고 광고는 절대 아님 논술 올 광탈한거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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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명과학 1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하드워커입니다. 과외 추천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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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다 노예비 불합했습니다.. 이 성적으로 공대는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교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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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는거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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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 경희대 경영 (6칸) 나군 / 중앙대 국제물류 (4칸) 다군 / 한국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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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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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캠퍼스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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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여 발뻗잠 하겠노라 12
1월에 오면 입고다녀야지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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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로 보는 느낌인가요? 아니면 참고할 만한 자료인가요? 인공지능 정시 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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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과탐 전망 2
어떨까요 사탐런 그리 많이 일어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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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수1,2하긴했는데 지금 개념빈곳 몇개있는것같은데 그냥 스타팅블록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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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Stardust - Brave shine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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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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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백분위 97~98 시대인재 수학 엄소연 어케 생각하나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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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몰락 심한가요? 한 5년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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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진학사 사려고 알바 하는 중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이미 텔그를 사두셔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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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외가 내려갔을때 내 대학 아는 사람이 없었음 23
다처음들어본다더라 그때충격받았었는데 지금도똑같을거란사실이 나를우웅하게해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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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인데 저 졸업하기 전에 끝나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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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문과입니다 정시원서는 첨이라 감이 ㄹㅇ 1도 안오네요 영어가 3등급인데.....
약대 가도 연구원 할 수 있는디..
맞아요!
어차피 제가 원하는게 박사 필수로 하는 직급이니까 저 두 학부중에 고민하는건 무의미할까요
특별히 연구하시고 샆은 분야가 있으면 당연히 그 쪽 가는 게 맞고
아니면 약대 진학하고 생각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아 수학 물리를 특별히 좋아하는 거면 공대가도 괜찮겠네요
연구직으로만 비교하면 제약회사보다는 공대쪽이 처우가 더 좋긴 합니다. 우리나라가 공대 죽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다국적 기업들이 있죠. 근데 한국 제약회사는 서방 제약회사에 비해 많이 약세여서...
근데 탈조선을 전제하면 또 모르긴 하겠네요. 일단 국내 한정으로는 연구직은 공대 분야가 의생명 보다 처우가 나은 편입니다
확고한거 아니고 고민되면 의치한약수 박는게 맞음
의치한약수에서도 연구직빠지는건 얼마든지 가능하고,
무엇보다 탈조선 어쩌구 연구직어쩌구 << 고딩때나 할 수 있는 생각임 사회진출할 나이되면 현실 느끼고 그런 생각 싹 빠그라듬
수정하려다가 삭제해서 다시 달아요 ㅠ
부모님은 무조건 메디컬이겠지만 집에서 가까운 인설 공대에서 원하는 공부하고 싶어요
아직은 사회생활 할때 되면 벽 느낀다는게 뭔지는 모르겠네요ㅠ 외국에 가족이 살고 거기서 박사도 할거고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지만 부모님이 밀어주신다고 했고, 언어도 살다와서 문제없어도 많이 힘든가요?
주변에 공대 자과대 석박사생분들에게는 조언 들었는데. 약대생분은 처음이라 의견이 궁긍해요
가장 중요한걸 빼두셨군요,,,
가족들 외국살고 언어 뚫렸고 + 그럼 뭐 경제적으로도 부족하진 않으실거고
이 조건이 솔직히 흔한 조건인건 절대 아니라서 부정적으로 댓글단건데, 그 조건이면 연구직보고 공대가는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