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빌런 [1343313] · MS 2024 · 쪽지

2024-12-10 15:56:34
조회수 458

대다수의 사람들이 과정에 매몰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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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라는 시험 자체가 1년 준비해서 하루만에 결정되는 시험인데

그 사실을 뒤로 하고 '수능을 준비하는 나'에 대다수가 취해있음

사실 1년동안 6모 9모 수능을 비롯해서 여러 인강 커리와 컨텐츠 등등 도파민이 나올 요소가 충분한 시험이다보니


하루만에 결정되는것도 그냥 한번만 잘보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1도 괜히 할만해보이게 만드는 효과도 있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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