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흐름 [706534] · MS 2016 · 쪽지

2024-12-11 14:25:56
조회수 1,168

13(금)-15(일)정시원서이야기(마지막강연)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0499712

한강의흐름알파팀 정시상담자의 인원이 정시이야기보다 더 많아진, 시대가 바뀐 구조지만 

마지막 정시원서이야기이고 

정시이야기가  가진 장점이 많아서 다시 한번 설명드립니다.



1. 스스로 하는 것이 정말 가능한가

저희 알파팀도 많은 인원의 정시상담을 합니다.저희는 엄청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강연을 듣고 스스로 하는 분들 중에는 놀라울 정도로 저희보다도 원서를 잘 넣는 분들이 있습니다.분명 처음에는 어렵지만 연습하시면 가능하고, 그 결과는 컨설팅을 받는 것 이상으로 나올 겁니다긴 기간 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합격으로 증명해 주셨고 아래 예약 칸 아래에 있는 후기 읽으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2. 컨설팅을 받는 사람은 들을 필요가 없는가

오르비에 있는 팀들은 피드백을 사이트에서 받아서 믿을 수 있지만,

오르비 밖에서 진행하는 컨설팅은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본인의 대학 진학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냥 맡기는 것 보다

정시이야기를 통해서 얼마나 내 대입에 도움 되는 상담인지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분명 그중에는 말도 안되는 상담을 하시는 분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3. 어렵다는 말이 있는데

물론 저는 스스로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어렵게 느끼는 분들이 분명 있습니다.

그래서 원서 접수 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질의 응답을 받을 장치를 준비해 놓았습니다. 

처음에는 잘 몰라도 며칠만 같이 동행하면 알게 됩니다.

감각적으로 아는 것을 이론화 했기 때문에 숫자가 들어갈 수 밖에 없긴 하지만

올해는 마지막 강연인 만큼  최대한 눈높이에 맞추어 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학부모님 보다는 학생들의 이해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4.수험생이 아닌 고 2는 들으면 어떤가

수험생만 대상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작년에 마지막으로 진행하려고 한 것을 그래도 마지막임을 알리는 것이 맞다 생각해서 올해까지 정시 이야기를 합니다.

더 이상 이 형태로는 열리지 않으니 내년 입시 대비해서 들어도 무방합니다. 물론 당장 급하지 않는 분들은 이야기가 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올 입시 뿐 아니라 내년 입시까지도 저희가 제공해야 할 것이 있는데 내년까지는 제공하려 합니다.



정시이야기 안내https://www.orbi.kr/00070121460

12월 13일(금)~15일 (일) 3호선 학여울역 SETEC


예약 및 후기 https://special-academy.orbi.kr/hangang2025/


노력한 점수 이상으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올해 꼭 원하는 대학에 진학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