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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상한 짤 많이 올리고 죽어도 부활하는 사람

스톱

기하에신. 올해기하 어땠나요

무난하게 잘 낸 것 같읍니다

나

뭔가 활동 많이 하는건 보이는데 뚜렷한 이미지가 없음
죽다살아난..아니죽고살아난사람

닉네임만 보면 legend 수학황인데
살짝 비슷한 닉 쓰던 다른 오르비언이랑 겹쳐보임

me

전생이 뭐였는지 궁금핑
그냥 오르비npc3정도로써 같은옯창들은 반가운거임

Team 경제는 26수능을 부술거긴해 ㅇㅇ..

귀찮아짐 ㅈㅅ

아

이럴줄알았어

그럼 이래놓고 다시 달아줄것도 알겠네

깁미깁미

나우깁미깁미나우
처음엔 이 사람이 나보고 서울대 축하한다 해줬는데
이제와선 상황이 반전됨

슽ㅎㅂ

나에게 부활의 용기를 준 사람
그냥 개소리폼이 솔직히 보법이 다르긴 함
나는 그냥 말에 정신이 나가있는데 이 사람은 정신이 나간 사람이 할법한 말을 하는 느낌임 좀 다름

더있을텐데 찾기귀찮아

아 이사람 꼬얌잉인지 이제 알았네

진짜로?

디엠으로 탈릅했었지?라고까지 물어봤는데 ㅋㅋㅋㅋ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했어요 귀찮다고 댓단김에 도망갈걸

경제황에다가 오르비 og로 보이는 사람
저는 오르비 og들의 그 분위기가 좋거든요? 약간 본인끼리 알고.. (왜 죽었다 부활해도 서로서로 다 아는거지) 연륜이 있으면서도 한마디 한마디 하는게 재밌는 사람들

근데 사실 본인들끼리만 댓 달고 있으면 뭔가 그럼 좀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소외된 느낌임 특히 제가 회기요정햄이 웰치스 스트로베리맛 맛있냐고 글로 물어보길래 (예외적으로 모밴이 아니였음) 뭔가랑 같이 먹긴 애매한 맛인데 그것만 먹으면 괜찮다고 댓 달았거든요? 근데 다른 og가 와서 존나맛없다 하니깐 어휴 절대안마셔야겠다 이러는거 보고 좀 소외감 들었었던 기억이 있음 아

근데 og들중에서도 그냥 다른 사람들한테도 댓 많이 달고 평범한 오르비언처럼 활동하는 분들한테는 뭔가 리스펙이 있음 햄도 그런 분들 중 한명이라 기억에 남는

뭔가 다른거 하다오느라 댓글 좀 늦게달아서 고봉밥으로 다는중인데 이럼 밑에사람들이 서운해하려나요 좀 어딘가 잘못된거같음 지금이라도 좀 줄여야 하나? 그래도 이해해주시겠죠 오르비언들은 아량이 넓으니까요

이분도 약간 og 느낌인데 최근에 다시 많이 보이는분
그냥 전 학벌 좋은데 크게 모나지 않고 그냥 잔잔하게 활동하시는 분들 호감임.. 뭔가 그래서 기억에 많이남아요

댓글보고궁금해짐

근데슬슬너무귀찮아지기시작햇어요
닉네임이 갠적으로 너무웃김 뭐 친구?
정확히 무슨일인진 몰라도 힘든 일 있으셨다고 하셨는데 저도 작년에 사람이 밑바닥까지 내려가있었어서 그냥 뭔가뭔가임 근데 사람한테 일어날 힘은 잇더라고요 ㅇㅇ..

ㄱ

ㄱㄱ

ㄱㄱ

너무귀찮아서스톱완료

ㄱ

저 아까 솔큐 마1 찍고 옴
4판만 더 이기면 그마 입갤 ㅋㅋ

하 존나부럽다 난 다이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