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함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0520760
교원대 초등교육이랑 육사 붙었는데
어디로가야함
부모님은 교원대가라그러고 난 육사가고싶은데 에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논술 합격 기원 3
후…
-
그냥 서울대에 가서 이재용이 되어버려 작년 오르비 문과황중에서 현역 성적 나랑...
-
부탁드립니다…
-
얼마나 혁신적이길래 당 이름이 개혁신당인가요? 허, 참! 요즘 MZ 수준이 이렇다니, 실망입니다.
-
흠 근데 고경 가도 평균이하의 아웃풋을 낼거같아서 ㅜㅜㅜㅡㅠㅜ 뭔가 인생이 약간...
-
윗 라인 불합격자들이 밀고 내려와서 떨어지는 경우가 잦나요? 불안해 죽겠네요 ㅜ
-
인문이랑 공대 둘 다 생각있는데, 재수 할거 같아서 3상향 쓰려고 하는데 어디까지 쓸 수 있을까요
-
번역기 돌려줘서 고맙다고 해야하나
-
예문 : 아직까지는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위 예문에서 조사는 ’까지, 는,...
-
수능에서 1등급받는것도 재능없으면 안되는건가
-
2025 수능 미적분 96점 (99%) 후기 (규토 N제 추천사) 0
안녕하세요. 규토의 도움으로 현역 수능 3등급에서 6, 9, 수능 전부 다...
-
ㅇㅇ
-
걍 가서 거기서 상위 10퍼쯤은 내가 해보겠다 하고 가면 안됨?
-
[사전공지]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합격 인증 사이트를 사전 공지합니다⭐️ 1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수능 보느라 너무너무...
-
입시 원 투데이하는 것들도 아니고 - https://orbi.kr/00070522396
-
아시는 분 수도권이나 부산경남권 전사고/광사고랑 비교 좀 해주세요
-
아쉬워서 계속 남으면 나처럼 수능망령돼서 인생망함 군필5수부턴 일단 학점을 1순위로...
-
다시는 지2 내용을 안 보겠다고 다짐했건만 초점, 긴 반지름, 짧은 반지름 << 이...
-
궁금해요
-
연대 인문 장학 몇인지 아시는분? 올해 사탐 처음하는데 줄까요??
-
쎈하고 한완기푸는데 넘어려운디요
-
둘 다 비슷할 것 같긴한데 어떤거 사는게 나을까요? 혹사 차이점도 있나요?
-
신세계 백화점 하나 먹고 싶어서 보는데 에끌레어가 1.2만원임,,, 너무 비싸 ㅠ
-
좀 해줘
-
스불만 들을 생각이긴하지만 어떤강좌가 젤 유명한가요???
-
보건증 검사 1
ㅇㄷ서 할수있나요
-
마지막으로 메디컬 도전하려는 n수인데 잇올 같은 경우 비재원생도 6평 성적으로 전액...
-
물론 과 나름이긴 하겠지만... 어디 가는 게 젤 베스트임? 세종대는 집 앞이라 개꿀이긴한데
-
ㅇㅂㄱ 5
오늘 성적표 받으러가야지(2트)
-
내가 딱 문이과 중간 성향인가 흠
-
네네
-
내신 1.3에 면접 영상 늦게 냈는데 예비 3임 이거 무슨 1.7 일케 최종 컷...
-
커엽게 만들어줌
-
가면 선생님 뵐 수 있나용?? 싸인 받고 싶은디 ㅋㅋ
-
되면 좋고 안되면 이것도 운명이야
-
한의대 예비 4
교과 1.12 교과전형입니다 우석한 예비 9 동신한 예비 17 받았습니다. 1지망은...
-
이과는 과가 중요함? 19
A플랜 - 시립대-자전 시립대-교통 or 공간정보 홍대-전자전기 B플랜 -...
-
나머지 의대도 붙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
부모님이 공부를 엄-청 잘했던 애들은 보통 국어를 엄청나게 잘하고 수학은 좀 애매한...
-
이거 조음?
-
님들은 성별이 뭐임?
-
태초마을로돌아왔어요 정신차리고다시허슬허슬
-
시대인재 라이브반을 들을 예정인데요. 다른 분들 이야기 하시는거 보면 예시로...
-
십덕장점 7
설대응시대비 제2외국어프리패스 jlpt 응시기회까지 이거 완전 럭키비키 +미국애니...
-
"집 가진게 죄냐"...항의 빗발치자 결국 '무한전세권' 폐지 3
[이코노미스트 박지수 기자] 현행 전세 '2+2 계약'을 보장한 계약갱신청구권을...
-
고려대 경영정도 가면 몇프로쯤 될까요??
-
문자로 ㄱ?
-
기피과는 기피하는 이유가 있다길래 좀 그래요.. 음.. 저거 아니면 의대 딱히 갈 마음도 없는데..
-
앞으로 착하게 살게 제발
너무 다른 길이라 본인의 미래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셔야할거같아요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가고싶은거 ㄱㄱ
제 친구들 중에서 육사가서 후회하는애들 엄청 많긴 했는데 캐바캐인듯
뭔가 현타온다고 하던데 전 걍 먹여주고 재워주면 되서..
육사는 진짜 엄청 호불호 갈릴텐데..
그리고 예전만큼 육사의 그 군내에서 입지가 적어적기도 하고 장교들도 지금 탈출러쉬 상황이라
진심 안좋은거 다 봐도 가고싶음ㅋㅋㅋ
근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서 고민중임...
확실한건 미래는 육사>>교원쪽일 가능성이 커요.
육사는 사고만 안쳐도 중령까진 달아주는데 지금 초등교원은 한해한해 다르게 경쟁률이 높아져가고있다고 하니(저출산...)
엄마 아빠가 교원대 초등교육은 명문이라고 가라그러고 저는 육사 가고싶고 대환장임
적성 따라가세여,,, 둘다 탈출은 지능순인 직업인지라 므조건 적성 봐야함
사실 문과 취업중에 저 둘보다 좋은건 딱히 없다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