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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면 맞춰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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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하고싶은데 20
누구 고민있는사람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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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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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말이나 하고가도됨 심심함 댓글로 노가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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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사 ㅇㅈ 14
팡 인증 뭔가 오랜만인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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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먹고싶은거 13
쓰고가봐 일단 난 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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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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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문해주세요 38
약력) 시머 강대 스투 재종 유경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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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인 잡아주세요 16
제발 획득비 약수좀 보내주세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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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어떻게 생기셧나요 13
글로 표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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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휴학 삼반수 장문 고민글을 작성했던 연세대 학생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매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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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가 더 예쁨요 19
절대 에피 못받아서 하는 소리가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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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6명 이미지써드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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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전에는 자야하나.. 오늘은 2시간 전에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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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울대 낮과가 될법한데 고려대 상위과가 힘든 표본도 많은거같지 서울대 쓸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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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만 되면 7
잘못 찍은 수학 한 문제가 생각이난다… 너때문에 등급이 바꼈어
처음에는 좋고 나중에는 불만이 생기겟져
N수는 하면 할수록 목표만 높아지네요
이제 진짜 끝마칠때가 온듯
내년에 또 하시면 아마 의대 아니면 성에 안차지 않을까,, 싶긴해요
거기두 제 꿈의 대학이었는데
어휴 가면 거의 로또 수준이에요 ㅋㅋㅋㅜ 저도 작년에 6등급이었어서 올해 초엔 인서울만 하면 소원이 없겠다 싶었는데 안정으로 쓰는 국민은 먼가아쉽구 홍대나 경희 스나로 됐으면 좋겠는,,
홍대 짱 좋아요
사람 우글우글거림
선생님같은 인싸한테는 너무 잘맞을듯 :)
오잉 님은 존잘이잖아요!! 전 재수하느라 친구가 없어여
아니더라구요
분명 처음 공부 시작하던 고3때 목표는 에리카였는데 하..
일단 의대를 강력히? 희망했다가 타협하며 다른 메디컬을 간거면 초반엔 8할은 불행해 하는 듯합니다... 그러다 적응하고 행복을 찾는 사람도 있고 입시판 망령이 되는 사람도 있고... 일단 취업 보장은 됐다는 마음에 오히려 더 맘편히 입시판을 맴돌 수 있는
의대를 강력히 싫어하는 사람이긴 한데
약대 수의대 대충 소신으론 써볼만한 성적이라고 하길래 고민되는것 같아여
의대를 강력히 싫어하는 사람이고 딱히 취향이 없다면 약대 갔을때 만족도 높으실 듯 합니다. 수의대는 좀 현타 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