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4수 유경험자임 질받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0554121
다들 생으로 n수 어떤가요? 하길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과는 둘다 전자공이고 둘다 집에서 한시간 거리인데 취업할때 어디가 더 좋은...
-
메가 대성 환급 2
대학을 입학해야 환급해주나요 아니면 합격만해도 환급해주나요?
-
공통 기준 25수능 15,20~22틀은 듣기 빡셈?
-
취업기준 ㅇㄷ가 낫나여
-
인생을 배웠다 30
사실 결과론적으론 아쉬울 수도 있지만, 후회는 없다 지금 갈 대학교가 최저가 없기에...
-
생1 지1 or 생2 지1 고민중인데 올해까진 투과목 괜찮던데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
대성 미적 인강 0
대성에서 미적만 인강 커리 따라가려고 하는데 현 실력 (3등급)정도가 들을만한 선생님 있을까요?
-
그럼 대학에서 준 정보로 연구자들이 꽤 많아지는 행복한 상상도해봄 노동력이 기계와...
-
영향있을까요? 26수능은 현역도 많고 해서... 쫄리네용 재수생인데
-
내년 입학 예정된 증원된 의대 학생들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실습동 신축이...
-
대단한 놈
-
공대 갈거면 적어도 미적분 화학 공부는 하고 가래서 하려는데 무슨 교재로 해야댐여
-
경희대 국제캠 러시아어학과 이대 독어독문학과 전과도 고려했을 때 어디가 나을까요?
-
요건 쿠지라상 노래 중 금목서랑 잠이 드는 거리 다음으로 유명한 노래인데 좋아요...
-
어때요? 뉴런 교재 주문한거 다시 취소할만큼 좋음 ??
-
어느정도 학교가 안정인가요? 수시 이제야 끝나서 정시공부 거의 못했어요ㅠ 경희대...
-
국어 1년 커리 0
수학은 따라가는 커리에 상관없이 개념,기출,n제,실모 순으로 가잖음. 국어는 이런...
-
이원준?
-
인기과랑 비인기과 갭차이가 너무큼..
-
https://youtube.com/shorts/_kYqNYWTX74?si=Dw5Rg...
-
국민대 ㅁㅌㅊ임.? 6지망만 붙은거라 갠적으로는 좀 아쉬워서.. 반수나...
-
현역 물지vs생지 22
과중고라 과탐내신 빡센데 둘다 1입니다. 그래서 더욱 고민됩니다… 물리는 2학기라...
-
해주세요 ㅎㅎ
-
촘촘한 선지로 문제를 구성해 보았습니다.
-
빨리좀 내지
-
재수 이미 염두해둬서 세 장 다 혹은 두 장 정도는 다 전적으로 운에 맡기고 걍...
-
공군 0
안녕 하세요 요즘 군수가 인기가 많아 공군가서 군수 할려고 하는데요 혹시 공군...
-
이게 팔황인가 그거냐
-
국어는 참 맞게 공부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아무생각없이 믿고가도 될까요???
-
전남 충남이 인가경라인이라던데 맞나요?
-
두개 차이가 뭐임? 칸 계명대 김현우 이대 냥대식 이원준 약 김어준
-
전 남들앞에만 서면 입밖으로 말이 잘 안나옴
-
선착순 1명 11
-
현재 수시로 광운대 자연에 붙었는데 사실 과에대한 불만족이 있어서 원래 흥미있었고...
-
ㅅㅂ
-
인하대 건축 8
인하대 건축학부 될까요? 안되면 어느정도 될까요?
-
재수 알바 2
2월 말까지만 재스하면서 알바 병행하고 싶은데 ㄱㅊ을까요? 매주 평일 2일 저녁에...
-
삼반수 하는게 맞겠죠....? 근데 내년에 해도 올릴자신은 없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거 ㄴ이 맞는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아마 제가 비판이라는 것에...
-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
버리나?
-
유니스트 서버 0
터진 건가요?
-
동기 있나요 3
-
외대경영 안잡히면 무조건 홍대경영으로 떨어지네.... 걍 홍대경영 박아야하나
-
경희대 국캠 4
위치말고 국캠이랑 서울캠이랑 차이 크나요? 국캠 공대 원서 넣을건데 고민이네요
-
질받 84
암꺼나 다 공부관련도 좋고 사적인 것도 좋고
-
아~ 무료하네 아~
-
ㅇㅅㅇ
-
지방대 오지마셔요 14
우리학교에타근황
쌩재수까진 어떤가요?
정신적으로는 할만함 솔직히
근데 문제는 나는 성공할거다 라는 자기 확신이 너무 가득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현역 때보다 떨어질 가능성 개높음
돈은 어케하심요. 부모님?
부모님이 대주셨는데 제가 원래 받는 용돈 선에서 해결함
독재 집공해서 돈 안 들음 패스도 안 샀음뇨
주변 반수 친구들 정신상태는 어떤가요?
사바사임
보통 돌아갈 곳이 있다고 생각해서 대충하다가 9모 후에 벼락치기로 하고 망하는 경우
돌아가기 싫어서 죽어라 하는 경우 두 케이스로 정리되는데 보통 전자가 많음요
그리고 중도 포기도 ㄹㅇ 많음
피곤해서 죽고싶지 않나요
과장 안하고 매일 7시이전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던데
저는 잠은 안 줄였음 (현역 때 잠 줄였다가 큰일 날 수 있음을 깨달아서...)
자기가 편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게 최곤데
저는 11시 취침 6시 기상함
너무 편하게 공부한듯 하기도...
N<k 본인이 생각하는 가능한 k 몇인가요.
이건 부모님 영향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뭔 상관? 이라고 생각함
자기 목표 확고하고 환경이 받쳐준다면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