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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 되나용? (수능 안봄 그냥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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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 아이돌빠 중에 말이나 행동이 조금 광적이다 싶으면 바로 거르는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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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중대 전전가면 하닉도 가고그러는데 연세대 토목가면 건설사 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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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옌 만나고 옴 5
악수도 할 걸 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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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거 적발될 때마다 제보해주신 분께 1만덕씩 보내드립니다 적어도 26수능때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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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식의 값이 40 이하의 자연수가 되게 하라는 문제인데 풀이 네번째 줄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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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낮공 1
현역 에리카공대 vs 재수해서 서성한 공대 재수하면 사탐런 할건데 수학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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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신분들만 댓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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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강대의 전설조 알바트로쯔라구 해 뿌잉뿌잉 푸드득 문구 너무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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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본데 그냥 불안해서.. 빠지는분혹시있나요 논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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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힘드네 1
예전엔 1일 3번했는데 4일주기로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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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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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과탐 같은 계열로 1,2과목 치면 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 제약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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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의 가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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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어디감? 7
얘 요새 글왜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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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질거같네 22
싸이버거에 치킨까지 달렷더니 넘 배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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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자체가 재밌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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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독서파트의 본질은 지문을 이해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거에 큰 도움을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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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 쎈발점 1
시발점 2022 대수 + 쎈 하려고 하는데, 쎈도 대수로 풀어도 될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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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은 2 1인데 수학 백분위가 51이 떴고 사탐이 개망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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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나가지도 않으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긴 해서 침묵을 유지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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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선녀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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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뱃단의대표 슬픈부엉이가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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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가방 훔쳐간거 얼굴이랑 훔치는 장면이 그냥다찍혓는데 지금 한달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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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합격증 올리면 20
덕코 수금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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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이재명은 죽어도 안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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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비 서류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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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언제와 1
너만을기다리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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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랑 아이스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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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농어촌이나 지역인재 수시, 저소득전형 재외국민 <<이런 전형으로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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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외 0
하고싶다ㅏㅏ 6/9/수 원점수 24 50/47/50 이때 수능 15붕 남앗는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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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쓸 학과는 다 도망가서 펑크가 날거라는 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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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된다는 가정 하에ㅡ 07 4월생인데 투표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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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오답 근거가 너무 짜친다는 점 사과드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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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 고2되는 고1학생입니다 이제 겨울방학 들어가는데, 할 건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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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점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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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 2
재수해서 단대 광운대 정도인데 삼반수 (거의 삼수)해서 중앙대 정도면 1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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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무휴학 반수 15
세종대 자전 수시로 붙을 것 같은데 최저러라 수학이 노베이스인데 무휴학 반수할만한 성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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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언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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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1
영어 1 고정으로 받으려면 뭐 해야하나요? 단어 꾸준히 공부하고 기출만 풀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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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곤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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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입학 예정된 증원된 의대 학생들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실습동 신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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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발점부터 다시할려하는데 22년도랑 표지가 같은데 그냥해도되나요? 7
책 따로 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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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약대는 5칸이고 경희대 약대는 0칸인데 이거 왜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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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수과 제외 7칸 이상 <ㅡ 발뻗잠 2. 대형과 6칸 <ㅡ 표본 살짝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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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사ㅇㄸ요 5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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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했습니다!!! 15
짐승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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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진심이야 다들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