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058388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실검 1위 찍고 갑니다 10
ㅂㅇ
-
진짜 조심해야하는건 허언증보다는 나르임 허언증은 그냥 정신이 미성숙하고 귀여운거임...
-
빼는 건 그저 그런데 빼고 나서 구멍생기는 게 비호임
-
4합 3 이내를 이렇게 맞추는거였구나
-
이참에 딴 사진도 올림 13
임마들은 얼굴안나와서 안지움 우하하
-
이말만 몇번째냐.. 자고 일어나면 밤까진 안들어오는걸 목표로 할게요 응..
-
과잠 꼭 입어보고 싶은데 찾아보니까 1학년은 과잠이 없고 2학년 전공선택때...
-
그냥 간단하게 답변함
-
심심해요
-
스터딘 마크2 신가
-
ㅈㄱㄴ
-
고닥교 친구중에 이재명닮은 애 있었는데 맨날 찢재명이라 놀리다가 크게 혼남
-
ㅁㅌㅊ임
-
화.학혁명님 그립습니다 18
오르비에선 그렇게까지 나쁜새끼는 아니였는데..
-
타도시 대학 0
엄마아빠랑 떨어져서 공부하기가 싫음ㅜ 고등학교 때 기숙사도 2달 반만에 런쳤는데...
-
전 아스팔트에 갈린 손석구 많이들어봄
-
ㄹㅈㄷㄱㅁ ㅇㅈ 10
오늘의 개호감 고닉의 첫 팔로우는 제가 먹었습니다 캬캬캬 행복하구만
-
인증 재밋내요. 6
종종 섭외들어온거 촬영하면 올려야지 우하하 팡파레
-
그냥 개웃김ㅋㅋㅋ 14
-
습관성태그
-
공대 기?준?
-
심심하군뇨
-
덕코게임 5트) 5천덕 16
이건 좀 어렵지 아늘까
-
편의점 갈까말까 4
무한 고민하다가 1시간이 지났구나
-
다시 인증 21
어그로로 오해하길래 작년에 섭외온거 잠깐 찍은거임 우하하
-
문과 기준 로스쿨 지망하면 중대 공공인재 버리고 갈만함?
-
여러분들이라면 어디를 선택?
-
존예여르비도 아니고 특정해서 뭐할건데 특정당해도 디메리트가 없음 그냥 좀 쫄릴뿐이지...
-
아 아니라고?? 바로 줄없는 번지점프 하러갈게요
-
ㅎㅎ
-
이런 단결 첨보내
-
키 평범 외모 평균이하 성적 ㅍㅅㅌ 지능 평범 재산 평범 이런 느낌인데 무한엔수로...
-
나는 그냥 X스머신임 12
체스머신.
-
본인은 3D 짝사랑이 있었음요. 3년 전 만났던 애가 유일함요. 친해져서 놀다가...
-
나도 인증해볼게 10
어 이미 내 얼굴은 공공재야
-
나도껴달라고!!!!!!!!!!!!!!!
-
내가 깐 것 6
나이키 나이키만 깜 낄낄낄낄깔깔호호
-
과잠 없는 과는 없는 이유가 뭘까요? 자신 과 드러내는게 싫나? 소수과도 아니고 신생과도 아님.
-
내가 깐것 6
전전적대 전적대 과 성적 지원상황 나이 뭐야 ㅅㅂ정신차려보니 얼굴빼고 다 깠잖아?
-
쎄함 5
본인이 살면서 나이에비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봤는데 저건 좀 쎄한말투중에...
-
여르비 눈만 ㅇㅈ 18
냐하
-
내 스팩 19
모솔 키 2cm 몸무게 185kg 제빵대 재학중 전재산 10마넌 과외잡으려다가...
-
ㅈㄱㄴ
-
아직도 디시 돌아다니다보면 내 신상 떠돌아다님 씨발 ㅋㅋ
그정도는 맞벌이시면 도와드릴수있지않나여?.? 당연한건아니겠지만
모고 전국 6등이랑 집안일 좀 도와드리는 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두분 다 바쁘시면 다 큰 자식이 충분히 도울 수 있는 부분 같은데....
도와드리는게 어니라 강제고, 그게 당연하다 생각해요
가족끼리 집안일을 분담하는 건 개인적으로 성인이 되기 전에 필요한 경험이라 생각하고 큰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심지어 오은영 박사님은 한참 어린 아이들에게도 작은 것이라도, 설령 미숙하더라도 직접 해볼 수 있게끔 지도해야 한다 하시던걸요
도우는게 가능한게 아니라 당연한거지 묻는거에요,,
성적은 부모님이 얼마나 학원에 굴렸는지에 결과입니다
하루종일 학원에 강제로 초등때부터 박혔어요
그럼 집안일이 아니라 사교육에 불만이 있으신 거 아닌가요...?
그냥 인생이 다 강제에요
그리고 불만은 그게 당연시 여겨지는거
부모님의 소지품이 된 기분이에요
음...... 보통 어릴 때는 부모 슬하에 있으면서 보호 받기도, 통제 받기도 하는 거예요 물론 제가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지만, 말씀해주신 부분만으로는 큰 문제가 보이지는 않아요 이제 다 크셨으니 무언가 싫은 게 있다면 하지 않으면 되는 게 아닐까요? 지원도 바라면 안 되고요
근데 나중에 좋은 성적으로 좋은 미래를 얻으셨을 때도 똑같이 원망하실 수 있을까요... 좋은 미래고 뭐고, 알바로 근근히 밥 벌어 먹고 살더라도 이 집안 살기 싫다, 하는 것이면 심각한 상황이니 탈출을 권할게요
당연히 해야죠 집안일이 하기 싫으면 집을 나오면 됩니다.
전국6등 맞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