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아주대 정도면 양심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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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가 그나마 양심적인건
의평원 인증위해서 다른거 다 미루고 인프라 확보하고 있다는거임
그걸 그대로 공고 하고 있다는거임
그러나 대부분 의대는 의평원 인증에 대한 인사이트 자체도 없다는거임
총장임기 끝나면 내 책임아님~
이러면서 뭉개고 있는 대학이 태반일거라는 거임
그런 경향은 특히 국립대일수록 더 심할거라는거임
국립대 공무원들은 “그걸요? 제가요? 왜요?“ 마인드가 기본 패시브라는거임
총장이 아무리 닥달해봤자 돈없으면 “까짓꺼 주차장에서 실습하죠“ 라는 기안밖에 못올라온다는거임
지 재산으로 빌딩 몇채 올린 길여사님이라면 어찌 할지 모르겠음
아무튼 개틀딱들을 십수년간 지켜본 틀딱전문가로서 단언하건데
이새끼들은 문제를 해결하는것보다 뭉개는걸 더 좋아한다는거임
아주대정도면 진짜 상위 10% 양심적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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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있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