옯해원 [1212223] · MS 2023 · 쪽지

2024-12-17 18:23:00
조회수 978

부모의 과보호는 자녀를 망친다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0657794

대표적인 예시로는 결혼할 나이에도 연애 한 번 못해본 사람들이 있다.



암튼 과보호 때문인걸로 하자.

rare-해 원 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