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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안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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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양치도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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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공의대 설립부터 시작해서 기득권 하나씩 다 박살낼 것 같은데... 일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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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토목공 공사 날먹임 19 20 21 이정도 나이때 아버님들한테 여쭤보셈 삼전도 공기업가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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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쌤 커리 타려는데 어떤가요 신발끈, 중등도형 세젤쉬 수 12 워크북 세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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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문과 출신인데 사탐 공대 이거 개에바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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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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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종강하고 잡히는 약속이 많아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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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대형과 3칸 쓸만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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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뻘글이나 쓰자 젓목은 좀 보기 그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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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씹새가 팔취함 15
죽일까 숫자 ㅈㄴ불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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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순서가 사문 윤사인데 성적표인증돼있네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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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수학 1
지금 막 기말 끝나고 이제 수1수2복습 들어갈건데 수1은 좀 안한지 돼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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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7-8분남앗고 수학은어짜피 20분남아도 못푸는문제잇고 탐구는 손떨면서 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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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와레마와레마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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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의대 0
건국대 의대 다니시는 선배분들 자취or기숙사 중에 어느 쪽이 많나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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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맞을수있아요?? 사문 한지 세지 3C2 할건데 암기력 집중력 다 딸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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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햄버거 먹기 뭐가더낳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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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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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역시예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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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예정인 06인데 수학이 거의 노베이스 급이라 과외를 받으려고 하는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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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결혼하고 지속하기 좋은 직업+워라밸 이거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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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을구해봐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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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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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명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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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클루x노크]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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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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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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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으로 따졌을때 대충 어느정도 성적 받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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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싸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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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게임, 둘다 타지거주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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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제집을어떻게버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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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고등학교 졸업예정인 고3입니다 생재수를 할지 반수를할지 고민입니다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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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원준t 리트 300제 이감 실모 벅벅 수학 현우진t 뉴런+수분감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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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잇올처럼 점심 저녁시간에 사용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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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3칸 써볼만할까요? 아니면 4칸짜리인 에리카를 쓰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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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0
지금 메가패스 49만원인데 더 싸질 일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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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45,125년 만에 약속잡혀서 나갓을 뿐인데 탈릅 드립 친것들은 싹다 '처단' 하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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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세젤쉬 0
건너뛰어도 되나요?? 바로 미친기분 시작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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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진짜 열심히 했는데 12학기 다 말아먹어서 정시로 돌릴 생각중인 08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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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고소당한썰 뭐 이런거... (무혐의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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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이 대부분 지방이고 본사는 서울이겠지만 들가기 빡센데 대부분 쩔수없이 지방에서 근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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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막 졸업하는 고3이고 서울대 수리과학부 입학예정에 추가 스펙 있습니다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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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중에 저남자,,, , 침대에선 어떨까,,, 하는 사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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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입대 자전 0
시립대 자전 컷 언제까지 올라.. 그만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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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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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점메추 받음 18
시험 끝나고 먹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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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입결 기준 겹치는 인서울 대학이 어디인가요?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