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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비고 3이고 현재 갤러시탭s7을 가지고 있는데요. 갤럭시 탭의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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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PM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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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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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연초 진학4칸->고속믿기 고속 연초 진학8칸->진학믿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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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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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3칸 8
스나로 지를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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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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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오르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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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고대 내신반영하는 거에 쓰면 감점 있나요..? 계산이 너무 복잡해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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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쉽고 1
이별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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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니까 좋아요를 많이받아서 메인을 계속가면 된단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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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이제 정해야되는데 둘 다 안정이라 걍 고르면 될듯함묘 연대식 719.79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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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기준 (의)의예 419.8 (치)치대 414.9 (자)수리 4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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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여백 0
ㅍㄹㅌㄷ에서 무선제본할려는데 a4 크기에 맞추면 위아래 여백 좀 있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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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으로 쓰려하는데 괜찮을까요? 진학사 기준 6칸은 둘 다 추가합격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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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실망시키지 않는 그의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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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요 누른 글들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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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그래프 2
갑자기 진학사 그래프가 안보이는데 왜그럴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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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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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또 혼자 남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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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 지1 사문 다 해당 등급 중위권이라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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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립니다 1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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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0
⭐️ 연세대학교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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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2명 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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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고 돌아왔는데 나가기전까지만해도 멀쩡해보였던 강아지가 누워서 숨을 헐떡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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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 대기 4
대기 빠져서 문자 받고 2시간 뒤에 결제하려고 들어가니까 그 사이에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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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 친추 박으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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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정시발표는 아직 한참 남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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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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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옴 1
밥먹어야징 동적평형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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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덕 돌파 2
목표 3/5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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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추천좀여 3
새해 공부 드가기전에 심심해서 소설을 빌려 읽어보려는데 소설자체를 읽어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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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할거라서 2027수능 볼거같은데 이때 모든대학이 내신반영 하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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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 질문 7
4칸 합이 나온다해도 저런 그래프에선 안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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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이감>혜윰>상상 >>>>>>>>>> 서바,한수 > 바탕 올해 강k, 이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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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 재밌음) 5
181130(나) 121121(가) 121119(가) 130929(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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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이 안돼서 울었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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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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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 건데 시대인재 생명 들을까 하거든요.. 시간표 보니까 예비고3, 예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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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유튜브 쇼츠에 커뮤 읽어주는 남자/여자가 많은거같음 0
내가이런거만봐서그런가 언제부턴가 자꾸 커뮤읽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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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월 2일부터 6일까지 일본으로 여행가는데 이번 정시 추합 기간이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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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올해부터 어문도 여러 과 묶어서 통합 모집 한다길래 매년마다 지적되던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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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삼수째지만 3
계속 백분위 성적도 올리고있고 사회성도 안망해서 참 다행인 듯 열등감 없는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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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아버지의 땅 다시 읽어보니까 정말 잘 쓴 소설이라고 생각함 5
어릴적에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그저 남들이 죄인이었다고 하니 죄인의 자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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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 팠어요 9
들어오실분 손 참고로 저 글씨 잘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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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입이니까. 대입 입결으로 국민들 이목이 주목되니까 그냥 집중포화로 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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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오늘 핫한 연심리만 보더라도 낙지는 컷 이슈로 하루만에 100명이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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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만점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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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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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분시 당할 뻔했네;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