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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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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라서 연대식 698.5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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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해유 정시에서 국어비중제일낮은인설대학 어딘가요ㅇ오 수학잘하는문과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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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이게 말이 되는건가 1배수도 못채웠는데 오히려 빠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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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식 환산 655.58 입니다 이걸로 문사철 최하위과라도 가능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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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는 1,2 번갈아 뜨는데 2라고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수1,2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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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클루x노크]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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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적 3등급 문 열었습니다.. 솔직히 작년에 기출을 대충 찍먹한 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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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28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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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탐망인데 뭐가 더 조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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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할까 2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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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적어도 발목잡지는 않는다는 것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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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아예 안되네ㅠㅠ 원래 안되나.. 국망이라서그런가ㅜㅜㅜㅜㅠㅠㅜ 국어 반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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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환산이 높아야 붙겠죠? 아무래도 표점차이가 많이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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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너무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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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한 잔 타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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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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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는 가끔 1개 틀리는 정도고 고3 모고는 이번 수능 풀었는데 95점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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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좀 3
대학 라인좀 재수 각오하고 소신 지원 라인도 추천 좀 업뎃 충원 고려대 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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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개수와 미지수 개수"에 대한 간단한 고찰 (수2) 0
식 개수와 미지수 개수에 대한 매칭만 제대로 하는 태도만 지니면, 25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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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가산표점점수 성적에 3% 부여가 7%인가요? 5
원래 7%인줄 알았는데 이거 2026 계획서인데 3%라고 써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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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만 해도 6칸? 의대 개쌉가능ㅇㅇ 상태엿는데 지금은 다군에 치대 하나 쓰까... 상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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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7
그 과에서 점수가 130점정도 차이나는 과 스나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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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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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전남 6
충남대 공대 랑 전남대 기계공 중에 어디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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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삼수를 하게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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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여기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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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경영 논술 합격 15
이름 안지워서 재업..ㅜ 이대 의류산업 논술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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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가능성 없으려나요 3명 다 빠져야 겨우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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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로 on 0
ㅈㅂㅈㅂ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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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소설 이었는데 서울에서 막노동하는 중국인 아저씨가 알고보니까 대대로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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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헬린이 맞음? 10
결국 아주대, 과기대 중에서 아주대가 선호도 앞선다는 객관적자료는 없고 본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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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첫 공식 기자회견의 주인공은 일본이었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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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컨텐츠 현장에서 풀 수 있나요? 전국 리부트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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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내놧 6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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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를 달아야하구나 노프사 노뱃지는 울엇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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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 좋은게 없으려나요? 좀 학생들 정리해주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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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정신병 0
한양대 없었으면 이미 정신병왔음;;;; 최초합이 있어야되긴하는구나......ㄹㅇ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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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면.. 5
Bdd (군면제) : 혁규형 요즘 총 게임 많이 하던데 열심히 잘해서 잘 다녀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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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ㄸ????????? 생명 때문에 음...하여튼 하나만 사탐으로 갈아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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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ㄱㅊ은 거 같은데 컷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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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변표 나왔음 29
물변표 ㄹㅈㄷ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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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읽어 봤는데 등록 안하면 자동취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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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컷보다 6점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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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안떴으면 논술 추합은 의대에선 없다고 보면 되겠죠? 0
극상위라 많이 빠지지도 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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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과탐이 이래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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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분감 끝내고 0
뉴런 복습하면서 수분감 말고 기출 한번 더 보려고 하는데 자이랑 4점기출중에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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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적용 안됐나요? 왜 텔그랑 점수가 다르게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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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10명 모집이고 작년 추합 1명 돌았는데 지금 1차 추합 때 2명 빠짐...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신경의 총량은 재능, 그 신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노력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