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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김동욱 들을 건데 문학은 강민철 김승리 둘 중 누구 들을지 고민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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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로 만족을 살 수 없는 이유랑 같다 누구는 중경외시만 가도 뛸듯이 기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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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면 과탐이 맞는거자나 맞지? 사탐 다 맞아도 의미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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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궁금해서 해봅니다 한번만 부탁드려요 선호하시는곳 전부 투표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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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뒤틀린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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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새들 오셈 3
뚱뚱한 여자도 같이 놀수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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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양지러셀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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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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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할 수 있는건 소수고 이중 전공해도 전문성 떨어진다고 주위에서 다들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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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일어관데요.. 계속 최종 컽 바로 밑에서 놀고 있어요.. 이거 넣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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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인강 0
예전에 학원에서 문법 조금 배운적 있긴한데 언메 인강 누구를 들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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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지원자 통계로 보는건가요, 전체지원자 통계로 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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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발표를해도 2
진학사 칸수는 그대로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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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어케 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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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언미영물지 99 94 3 88 84 25수능 언미영사지 83 97 2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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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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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의 그 개같음 .... 물리에 대한 분노가 서서히 잊혀지고 다시 물리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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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는 빼고 불러 올해 갑자기 유행어가 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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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어도 ㅈㄴ 웃고 있었겠지 기하 좀만 더 공부하고 논술 봤으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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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7올랐는디 표본 좀 밀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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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인데 서울대 재수 생각하면 그래도 세특 채워두는게 나을까요? 2점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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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의 접근성이 나쁘면 나쁠수록 여러의미에서 경쟁력이 생김 환자도 서울까지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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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82930틀 (22 29는 아마도 실수일거임...) (30도 풀기는 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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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업뎃 연대 6
어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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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만 와라.. 허수만 와라... 실수랑 과탐러들 오지마라... 1등급 그만 고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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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3 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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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들어오고 계속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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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수상한 징후 감지햇으면 만에하나 극단적 사태 일어날 거 대비해 경호업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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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저도 출제오류가 명백한 문제를 어거지로 땅땅 이상없음! 해버려서 그정도라도 나왔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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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능 화작기하영어화1지1 93 96 89 47 37이라 사탐런해서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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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붙으면 로스쿨 지망인데 어딜갈까요.. 일단 어딜 가든 1년 반수하고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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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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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어떻게든 입결 높이려고 문과에 과탐 마구 받고 이러는건 너무 싫음 너희 붙어도 반수할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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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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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왜캐 발표 안함....쫄리게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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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는 무슨 이쯤되면 태업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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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추인데 붙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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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민철수강생분들 손한번 들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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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에 팝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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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나 떨어짐 0
죽고싶어요 ㅅㅂ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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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찾으시면 커피 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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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_ 오너가 티원에서 요즘 미는 유행어 0
이그입니다 사실 롤체할때 시작하던건데 요즘 남발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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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공부량이 많지. 근데 과탐 선택자를 진짜 미치게 하는 건 시간을 존나 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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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추천 5
물지 했습니다 둘다 1임( 50,47) 물리는 확실히 바꿀 거 같은데 물리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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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관데 텔그 모의지원에는 있는데 거의 변동이 없고 0
진헉사 모의지원에는 들어오지 않는 애들은 뭐라고 봐야함?? 진학사 전체 모의지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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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할말은아닌데 공부 못함 근데 친구들이 다 그런 말해서 스트레스받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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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4등급을 의미하는거다 69모 1 2 받다가 수능 4받은건 이해함 1 2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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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지만않으면된다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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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은 1
꼬리가 왤케김 특히 부산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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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요강 기준 3합4라 hs기준 충족하는데 서의치반으로 등록됨
인공지능주식프로그램은 과적합 해결 못해서 데이터상 관짝으로 남아있습니다.
사용한 알고리즘은 xgboost로 머신러닝으로 정형화된 데이터 넣었는데 주식은 특정 상황마다 가중치가 높은 변수가 달라서 머신이나 현재 딥러닝으로는 절대 못 만듭니다. pca차원축소도 물론 효과가 없고요
그니까 그걸 어케하냐고요
막히는 과목이나 현재상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전 솔직히 제 공부 제가 하는건 ㄱㅊ은데
동생을 어케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 새끼 국수영생윤윤사 고2 모고기준
55422인데 내가 내공부라는거랑
남을 가르치는거랑 너무 다르더라고
가르치는거라면 비유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굳이 원리를 이해시킬 필요없이 먼저 결과를 알려주시고 나중에 비유나 창작 스토리로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생분의 성적만 봤을 때 탐고만 2등급이고 나머지는 5이하인 것으로 보아 간편하게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공부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시험이라는 관점에서 국수영의 본질은 동일하기에 각 과목을 최대한 쪼개서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라면 언매, 문학 등으로 나누고 또 문학에서 고전, 현대로 쪼개고 또 현대에서도 쪼개서 작은 파이부터 조금씩 쌓아주는 것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2까지는 누구나 가능한데 1은 재능,혹은 운빨 하나는 있어야하긴함
수능에서는 1까지 가능합니다.
이미 있는 공식이나 개념을 활용하는 시험이라는 특성 상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문이 있고 그 문을 찾는 게 어려울 뿐입니다.
이렇게 공부시간을 늘리고 회독 수도 늘리고 어려운 킬러인강도 듣고 스스로 만족을 했지만 또 실전에서 어려운 문제를 놓치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2등급까지는 노력이지만 높은 1등급 혹은 만점은 재능이구나" 맞지 않나요?
-원래 대본이었습니다.
문제집 ㅈㄴ많이 사야하는건가..
스크랩 해둘게요 정보 감사함돠
학년이랑 과목 대충 어디까지 공부했냐에 따라 다른데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피드백 드립니다. 애매한 피드백은 애초에 안 드리니 믿으셔도 됩니다.
일단 문제집 얘기로 봐서 개념은 끝낸 것 같으니 먼저 조언을 드리자면 문제집 많이 살 필요없습니다. 탑을 쌓는 과정 전에는 복습만 하지 않고 평균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기에 기출이던 실전모의고사건 난이도가 한쪽에 치우쳐지지 않은 문제집이라면 아무거나 상관없고 핵심은 수학 기준 하루 30문제 이하로 푼다면 정답률 95프로 이상 100문제 이상 푼다면 80프로 이상 찍으면 거기서 더 새로운 문제집 안 사셔도 됩니다. 그 뒤 과정도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아하 ㄱㅅ합니다 !
그냥 기출문제집풀고있는데 대략 60문제풀면 3-5개씩만 계속틀려요, 더이상 정확도가 안올라가더라구요. 수학공부방식은 개념하고 바로 기출만 계속 많이 풀었어요, 어쩌다보니 하찮님처럼 한것같은데 다음은 뭘 해야할까요?
보통 기출이나 문제은행을 풀면 특정 정답률로 수렴을 합니다. 보통 80프로 정도인데 자퇴의님은 이미 90프로가 넘었으므로 탑을 쌓는 과정보다는 킬러를 잡는 과정만 남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의 글처럼 실수로 틀린 부분이 있다면 해당 실수는 모조리 암기를 합니다. 사람마다 실수를 암기하는 건 '계산실수' 이렇게 큰 카테고리로 묶는 것이 아니라 벡터를 그리거나 쓸때 표기의 문제가 있다 A를 이상하게 쓴다 등 최대한 범위를 좁혀서 외웁니다. 그 후, 킬러 문제를 대할 때 관점을 바꾸도록 합시다. 1.어떻게든 식이나 그림을 그려낸다 2. 그려진 식이나 그림에 어떤 우연한 행동을 할 것인가, 문제를 풀때는 이 2가지만 계속 고민합니다. 틀린 후에는 그렸던 식이나 그림, 우연한 행동 이것만 따로 엑셀파일 혹은 노트에 정리를 해서 보시면 됩니다. 한 달 안에는 3~5개 틀리는게 1~2개로 줄어들 것이고 그 1~2개는 강사들도 손을 대기 힘든 문제일 것입니다.
이런 우연한 행동에 당위성을 부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기록이 쌓이고 노트를 보면 신기하게 우연한 행동이 많아야 30개 이내, 형식만 바뀐 중복된 것임을 알게 될 것이고 그 다음 과정은 그 행동을 갈고 닦도록 합시다. 새로운 문제를 틀려 답지를 보더라도 이미 적립하고 외워놓은 우연한 행동 30개로 해결하려 노력해보고 도저히 안된다면 그 행동 또한 갈고닦는 무기로 넣으시면 됩니다.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숙지하고 정리해볼게요.
물리가 이번에 42점으로 낮3인데 버리는 게 맞겠죠? 지구는 갖고 갈 거고 의대 가고 싶긴 한데... 거의 노베나 다름없는 생명 선택해서 빡세게 해서 의대 노리는 거 ㄱㅊ을까요? 아니면 그냥 그나마 안전하게 사문으로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