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변표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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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올해는 과탐 폭망자들을 위한 해군요.. ㅋㅋ
서강도 물변표는 맞는데 특히 누가 수혜냐면, 과탐 4등급으로 어제의 그 점수가 나온 인원들.
= 이 인원들은 내 앞 등수와의 간극이 어제:현우진 뉴런책 두께만큼 -> 오늘: 깻잎 한장 차이로 줄어들거나 재껴버림.
(참고로, 어제의 그 점수라는 뜻은 과탐은 심하게 망했으되, 그만큼 수학이 잘나와서 어제의 진학사 그 점수가 나온 바로 그 점수)
하지만, 한양대는 지금 거기 기웃거리지말고, 우리집이 더 맛집이니까 와라고 하고 있슴.
결론: 가, 나에 대 격변 예상.
최대 수혜 표본은 미적 1틀 정도에, 과탐은 4뜬 극단 적인 경우, 눈떠보니 세상이 바뀌어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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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이과 497.05인데 자리있을까요..?
이제 점수로는 모릅니다. 등수만이 중요..
수학 2틀 과탐 3,3인데 저도 이득볼까여?
제 의견으로는 어제 대비 2.5점 정도를 기준으로 평타, 그 이상 높아지면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서강식은 매우 촘촘해서 1.0점이면 표본이 10명이 들어가고도 남을 만큼 큰 점수 입니다. 따라서, 추합권에서는 0.1점으로 희비가 엇갈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