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의대 vs 을지대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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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합격하면 어디 가시나요?
전 캠퍼스 라이프 중요시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국립대니까
충북대 고민중이긴 한데 의견 부탁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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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없다고 차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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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너네 나 못 이겨 10
나머진 개못봄 ㅇㅇ
을
이유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을
나같으면 을
근데 군기 좀 있다고 듣긴 함
저도 그거 때매 을지 꺼려지긴 함..
제가 아는 을지대 선배 두명 있는데 군기는 다 없어졌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대박
충이지
당연히 충북입니다. 캠퍼스 라이프 중요시하면 더더욱이요.
저는 충북이요
충북은 49에서 125로 너무 많이 증원해서
대량 유급 및 제적을 피할수없을거같습니다
을지도 비율은 똑같습니다
충북 을지 메리트가 증원으로 인해 전혀 없음 재단도 그냥 그렇고
와 이걸 을지를?
을지 40->100인데? 충북보다 을지가 더 위험하지 않음? 충북은 걍 바이럴이 심한거고 을지는 안알려진거지 증원빔 제대로 맞긴함
을지는 병원이 여러개 있어서 합치면 병상수가 훨씬 많아 보이는데 충북보다는 안전하지 않을까요?
근데 을지에는 상급 종합병원이 하나도 없어요... 다 2차라서 병상수 적은 종합 병원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티오 결정할때 절반 권한이 보건복지부한테 있는데 이때는 지거국이 우선이라... 근데 걍 일반의로 나오실꺼면 집가까운데도 상관없어요
이번 증원 반대 이유 중 하나가 병상수 부족 문제가 있었는데 아무리 충북대병원이 상급병원이어도 을지대에 소속된 병원들 중 두개의 병상수만 합쳐도 을지대가 많습니다
그리고 티오문제는 확신이 없는데 과거기준으로는 을지대가 티오분율이 좀 더 좋기는 한데 앞으로는 모르겠습니다
음...네 그냥 원하시는곳 가시면 될것 같네요...
?
당연히 을지대의대죠 제발 이성적으로 선택해 주시길 바랍니다
을지랑 충북은 원래 비교 불가였어요 막상 두개 붙으면 전부 을지 가는데 댓글은 다 을지대 원서 쓸 사람들인가보네요
둘다 증원이 심해서 의평원 불인증이다.
충북은 0순위. 국감장에서 대놓고 주차장에 가건물세워서 해부학 실습하겠다는데 이걸 의평원이 인증해준다???? 의평원이 필요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