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꿈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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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모르겠어요 제게 무슨 직업이 어울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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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연애에 대한 아무 생각이 없음 부럽다라던가 하고싶다 같은 정상적인 생각이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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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소 오픈 35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선 성실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답글 좀 늦어도 이해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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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될 때까지 구해요! 과외 모집하려면 팔로우 200명 더 모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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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안녕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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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다오니깐 머가 많냐 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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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확실한것같은데… 성적은 지방의 연치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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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꾸며드리고싶은데 19
혹시 트리 링크 올리셨던 분들 댓글 한번만 달아주세요ㅠ.ㅠ 일일이 찾아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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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ㅇㅈ 15
(대충 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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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면서 오르비를 하는거임 극한까지 오르비하는 시간을 극대화 시킨다는 마인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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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거 관련된 글을 몇 개를 적었는지 모르겠는데 또 벌레의주빈들이 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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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칭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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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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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예정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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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사칭은 뭐야 13
근데 이래놓고 진짜 컨관님은 아니시겠지 에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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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가 무서운 이유 13
8칸이 1칸이 됨 변표 적용 전 적용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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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지원하는 이과고 진로는 세무사 하려고해 국수잘 탐망이기도 하고 해서 냥붙 중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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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꼴찌려나
생존
200미리짜리 우유에 제티 2개넣어서 먹는거
와 미친
제티 300원이라 2개사기 부담스러웠어 매점에서
국정원 7급 공채나 6급 특채
원랜 수의사 하고싶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어젯밤에 뭐 꾸긴 했는데 까먹었어요!
소설 쓰고 싶어요
사실 고1 때 조금 쓰긴 했으니 조금이라도 다가간 거 아닐까요
그럼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는데 저는 시작이 80%라고 생각해요!
중1때부터 중고등학고 교사가 되고싶었는데
흠.. 요즘 입결 떡락을 보니 생각이 바뀌기도 하고
메디컬 종사자
똥발사
님아.
히히
약사하면서 취미로 인디게임 개발해서 백만장 팔기
천직찾기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엔 축구감독이 꿈이었네요
정신질환 관련 연구해서 뇌과학 분야의 권위자 되기
계속 좋아하던 사람이랑 결혼해서 애기 낳고 알콩달콩 살기
수년째 짝사랑 중인데 이루어질수 있을까요
수학자!!!!
유능하고 친절한 의사되기
친구든 연인이든 좋은 인연 많이 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