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074347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숭실-기계공 과기-낮공 나머지-컴퓨터, 정보계열 어디쓸까요? 지방에 살아서 어짜피...
-
시발새끼들아 제발 그만해!!!!!!!!!!!!
-
로씨행 안되면 어디가나요?
-
사탐버리고과탐 2
사탐재미없어요
-
키가크면 농구재능이고 키가 작으면 여장재능인 것처럼 9
저마다의 재능이 있으니까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
추합 구조..? 2
최초합 발표하고나서 최초헙 중에 하나를 등록햐야하잖아요..? 근데 다음에 다른...
-
실시간 롤체 3
96포다... 럭스가 무슨 1ㄷ5를 까네... 플래가보자잇
-
억잠 실패 2
-
그냥 확인증에 이렇게 나와있으면 된거죠..? 더 해야할거 없죠...? 등록이...
-
재수는필수 1
-
우선 올해 정식응시한 모의고사랑 수능 시험 성적이에요 과탐은 최저러라 올해 현역때는...
-
진짜 내가 그 기회를 놓칠까봐 스트레스 받네
-
어케햇노... 지능 퇴화한듯
-
동국한 추합 0
29>20>12>이제 전화추합 3~4일 진행 이거 되는거임 안되는거임? 지역교과
-
이런거 처음찾아봐서 진학사 칸수전략 5~6으로 나온거 싹 긁어왔는데 제발 한번씩만...
-
이게 뭔 4
맞는말이 하나가없네
-
아까 호떡 트럭 잇길래 먹으려고 갓더니 1개에 1500원이래서.. 놀래서...
-
이번에 현역으로 수능 본 현역인데 원래도 노는거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공부 그렇게...
-
친구도 예전보다는 훨씬 많아졌고 취미들도 다양하게 있는데 그냥 너무 외로움요......
-
마지막 꺾이지 않는 마음은 펑크예측인가...
-
현재 메가 패스만 수강중입니다.. 생명:현재 섬개완 완료 후 한종철 커리 탈려구...
-
9시에 잠들어서 지금 일어났는데 아무리 잠들려해도 잠이 안와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
잘자요 6
다들 잘자요
-
인정하면 좋아요
-
지역 순으로 배정받는다 하던데 신촌권 대학을 판교역 즈음에 살면서도 당첨...
-
솔크에 혼자보낸다고 고로시하는데 너무 억울하다 솔크는 혼자보내는게 당연한건데 ㅂㅅ들ㅋ
-
상당히 고민되긴함
-
.
-
2025년에 서울대 합격증을 들고 군대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뭐가 괜찮음? 그래도 좀 깔끔하고 명쾌했으면 좋겠는디 설맞이는 지면 해설만 있어서...
-
수시 1차 붙었는데 면접 자신 없어서 수능으로 같은 과 가려고 하는데 괘씸하다고...
-
재수하려고 하는데 ~6월 정도 까지 독재 + 단과 하고 반수 재종반 들어가는거...
-
다본건 아님 중간에 껐음 천국을 보는 눈이라는 영화임 앞으로 고어물은 절대로 안볼 거 같음
-
같음 시험장 당일도 그렇고 과정이... 뭔가 우울증 외로움 이런 정신건강도 중요한듯...
-
수2 뉴런 드디어 완강함 미루고 미뤄왔던 3차함수 비율관계의 킬러 5문제를 모두...
-
ㅡㅡ
-
내일 인생 처음으로 먹어서
-
맛있는거먹고싶은데 항상 늦잠을자서...
-
다들 아침에 봐요 ㅂㅂ
-
나군 안정카드 찾고있습니다 5칸인데 좀 안정같은?~ 7칸 안에 들어가는 학과가 여기...
-
아침에 할 일 0
글 밀기
-
그냥 강의 안보고 책으로 해봐야것다
-
낙지 최초합중에 맘에드는건 경희는 사회기반시스템공, 스마트팜, 원자력공 정도고...
-
억잠 자야겟다 7
내일을 위해
-
보통 과외 잡을 때 학부모님들이 소개서에 있는 시급 란 읽으시고 연락 주시는 거겠죠...?
-
잘자라. 5
굿밤이다.
-
심심한 6
어디갓지
-
자연선택설을 강하게 믿는 편임 내가 n수한 탓? 무슨 탓? 소심한 성격? 자발적...
갈 수 있는 거면 가세요
님 국영수 챙긴 과탐 약점 수시러잖아요 무조건 시대가는 게 유리한 유형임
과탐 안하는게 나을 거 같기도 해서.. 고민이에요
과탐 했으면 갈려 했을 거 같긴한데
고민 되네요 진짜.. 가면 좋겠구나싶긴한데
어느 정도인지를 모르다보니
저도 동네 스카에서 현장자료 없이 인강만으로 공부했어요 부족함 없음!!!
전설의 확통 만점맨이 그러시다니..
갈 수 있으면 가는거 추천하긴 해요 근데 가야만한다 이런건 없음
자료는 유빈에서.. 으흐흐
네에 솔직히 시대가 독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
어떤 경우일까요?
너무 매일 재종에서 딱 맞춰 사는게 별로거나
안맞는 수업 들어야 하는게 스트레스거나
자료 계속 쌓이면 약간 뭐 공부해야할지 모르거나
그런 성향이면 그냥 독재 다니는게 좋음
첫번째느 학교 수업 듣는 거 스트레스 받는 거랑 비슷한 걸까요?
그런 느낌인거져 뭐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고
독재 다니면서 라이브반 수강하면 그 과목 한정으로는 재종이랑 큰 차이 있을까요?
오히려 그 과목만 보면 단과로 커버하는건 더 좋을수도 있어요 원하는 강사 + 원하는 수업 풀커리
그건 또 그렇네요
가면좋죠
어느 정도로 클지 모르겠어서요
뭔가 갔는데 생각보다 안 되면 너무 죄송스럽기도 하고
저도 부모님이 시대 지원가능하다 하셨는데 부모님한테 부담될까봐 그냥 인강 듣긴 했어요
가면좋다생각해요
많이 클까요?
부담감이나 이런 걸 뛰어넘을만큼
저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주변에 간 친구들은 잘 가더라구요
오호라..
대부분의 경우 가는게 좋아요
처음엔 라이브로 필요한 과목 들을까 싶었는데 그냥 재종이 나을까요?
부모님에 대한 부담 등을 제외하고 효율만 볼 땐
라이브로 듣는 것 보다는 현장에서 수업 듣는게 집중도 잘 될거고, 꾸준히 모의고사를 현장에서 보는 것이 상위권에게 유의미란 도움이 되는 것도 맞고, 시대같은 재종 등에서 공부할 때의 자습실 분위기 (나보다 잘하는 학생들이 열심히 하기까지 할 때의 부담감, 자극 등)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시대 높반이 아니면 조금 고민햐볼만하네요
아하 확실히 상위권 모임이란 분위기가 크긴 하겠네요..!
근데 제가 국수영은 112인데 과탐을 버렸어서..ㅋㅋ 높반은 무리일 거 같긴해요
저도 라이브 신청 했는데 재종은 굳이 싶음
시대 8기반수반이었는데 잇올같은 관리형 독재학원+라이브가 베스트라고 생각해요
그게 나을까여
저는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시대가 전액장학이라 비용적인 측면에서 재종 다니는 게 이득이라서 그냥 다녔었어요.. 웬만한 상위권 아니면 학생이 많아져서 크게 라인업 좋지도 않고, 재종 수업은 100분이기 때문에 단과 180분+a에 비하면 단과가 수업 퀄도 더 좋기도 하구요. 남들은 잘 가르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랑 잘 맞는 게 중요한 거니까 라이브로 원하는 쌤 듣는 게 훨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