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강의에 시간을 많이 못 쓸거 같은데 이렇게 해도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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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t 풀커리에 파이널 김승리쌤으로 들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김승리쌤 풀커리를 추천하시나요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국어 노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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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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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고트들이 다 중앙대에 쏠릴거라 입결 뻥튀기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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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가능성 제로인데 0칸 주는 경우와 1칸 주는 경우의 차이점이 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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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니까 좀 애매하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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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탐 33222인데 진학사에선 국숭세 전부 4칸이하 불합권인데 고속은 거의 연초로 도배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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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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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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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100vs 확통1컷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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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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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은 진학사 안쓰는 사람이 많다는데 부산 경북대도 해당되는 얘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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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가 그동안 왜 개무시 당했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줌 2
고대 전신은 80년대 우석의대고 원래 80년 이전에는 의대가 별로 없어서 그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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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에서 서강대 과를 극한으로 낮추더라도 연고대는 써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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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제(수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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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는 안정이려나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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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부족하니 쌓이는 것이 고민이구나... 빨리 진학사 사라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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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도 대륙 동안이 서안보다 기온의 연교차가 큰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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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일반 기준으로 모집인원 15명 이하면 소수과 15~30 중형과 30~ 대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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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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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수의대 사탐런/2과목런 유리대학 진학사 표본 정리 6
1. 투장연 차의과대학교 약학과 생2, 화2 가산점 5% 특징 : 연고공이 안되는...
노베면 김승리
커리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혹시 국어를 어떻게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오랜만에 수능판이라 감이 잘 안오는거 같아서..
언매나 화작은 인강커리 성실하게 따라가면 점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기출에서 변동이 적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부분을 통해 명확한 평가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 “온몸이 아주 추락하지 않을”, “아슬아슬” 이라는 단어가 나왔으니 정서적 긴장감을 준 것이 맞구나 - 2025수능
비문학은 내용의 암기와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글을 이해한다는 것은 글의 내용을 기억하고 내 말로 정리해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죠. 문제를 푸는 것은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