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077602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키가 7등급인데 깔창을 신을까요?
-
예전에도 옯창이고 지금도 옯창인 사람 (전에도 지금도 네임드) 말투 싹 바꾸니깐...
-
몆번 심각하게 고민해봤는데 학교에선 미리 선생들이랑 협의해서 딱 정시 원서...
-
안녕하세요 23
아찐 튀긴미쿠에요
-
본질은 역시 교과서개념인가........ ㅈㄴ 허수같지만 화려한 스킬 기대했는데...
-
학점은 저 못이김 16
-
태지님 어캐 됐을까 17
이번에 성불하실거 같던데
-
남녀성비가 좀 적절했었음 지금은 거의 다 남자라 그 음양의 조화가 안맞음
-
힘들어서가 아니라 바늘이 무서워서요...
-
나 학점 1.0임
-
이거 반박 부탁 15
1. 모든것이 존재하는 원인은 모든것이 존재학기 전에 있어야 한다 2. 그런데...
-
요즘 드는 생각이 13
커서 뭐해먹고살지밖에 없음 막막하다 그냥
-
아씨뭐지 사기당하고있는거야 내가맞는거야
-
서강공대vs한양공대 18
서강대 이공대 수시합격했는데 주위에서 자꾸 공대는 한양공대라고 .내년에 수시로...
-
약대가서 24살에 국시 따고 개원 1년차까지 하는게 가능함? 16
약대님들 가능해요? 지인이 그렇다는데 믿기지가 않음
-
중소기업가면 되죠...
-
물리 유기한 상태인데 이대로 복학하면 다시 학점 2.6인데
저거 수여식때문에 진심으로 빼고 싶네요.. 눈치 봐서 결정해야겠음..
저같으면 안감뇨
전 재수학원 상담날이라고 안간다고 말씀드렸어요
아 전 출결 들어간대서 수시러라 출결때매 뺄거면 병결로 빼야하네요.. 가정체험도 미적용이고
빨리 병원가세요 ㄱㄱㄱㄱ
가지마셈뇨
더 힘듦뇨
장학금 수여식 저거 ㄹㅇ 상대적 박탈감 개ㅈ됨...
남들은 부럽다 할수도 있는데 지금 상황에 하나도 적절하지 않고 박탈감만 주는 행사.
당사자가 아니면 저게 부러울게 있나요 ㅠ
아 전 제가 받아야하는 입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