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과 수능 무료 국어 독해력 검사 실행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0784632
https://blog.naver.com/swift25/223535612365
[전에 실행했던 독해력 검사 1회차]
진행방식은 전과 동일합니다.
바뀐 점 및 설명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가. 보완한 점
I. 지난 피드백에서 지적된 부분을 철저히 보완했습니다.
1. 지난 피드백에서는 단순히 ABC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에 그쳐, 정확한 학습 방법을 알기 어렵다는 의견을 주신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이를 반영하여, 이번에는 등급 평가 후 학생 개별 맞춤 학습 방향을 코칭해드릴 예정입니다.
(1) 코칭은 네이버 카페 카르마 아카데미아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에게 추천 논문과 이분법 자료를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학습 수준이 충분하다면, LEET 논문집도 추가로 제공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II. 더 깊이 있는 자료와 논문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1. 이번에는 수능 국어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독해력 검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 더욱 풍부한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1) 학생들의 독해력을 측정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총 4개의 자료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학생들이 접하지 않은 새로운 소재로 구성된 단문 1개. 2개의 문단으로 이루어진 중간 길이의 제시문 1개. 긴 제시문을 기반으로 쟁점을 파악하는 문제 1개
나. 독해력, 논술과 수능의 핵심
I. 2025학년도 대입 논술과 편입 논술에서도 독해력은 여전히 핵심 요소였습니다.
1. 특히 연세대, 고려대, 편입 논술에서는 독해력이 합격의 열쇠였으며, 학원에서 알려주는 틀과 기법조차 제대로 활용할 틈이 없을 정도로 독해력이 중요했습니다.
2. 유독 한양대학교는 제시문이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지만, 상위권 대학 대부분은 제시문 자체가 어려워 제가 강조해온 논술의 기조가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특히 대학 측에서 발표한 채점 기준에서도 독해력의 중요성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논술을 단순히 사고력 시험으로 착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swift25/223702973568
신청은 위 주소로 부탁드리며, 아래 양식에 맞게 먼저 보내주세요.
가. 이름 / 나이 / 논술 OR 수능 독서
나. 논술 학원 경험 유무 OR 수능 독서 인강, 학원 유무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카르마 아카데미아 원장
소테리아의 길 배상.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고정 2면 5
개같이 받고 국영탐 공부하러 감
-
고대 교과 0
진학사에서 내신 198.33이라는데 이게 내신으로 몇등급인지 알 수 있나? 텔그랑...
-
아아...
-
패딩vs코트 2
뭐ㅣ입음
-
성대 계열제는 복전 3학년부터라는데 사실인가용…
-
진짜...경제 통계 둘중하나 못가면 바로 cpa행일 것 같은데... 1학년 때 학점...
-
그냥 집 갈거임 하기 싫어 내앨 할고야 ㅋ
-
건국대 동국대 제발 22
-
이대로면 출산율 0.5x 몇년안에가겠는데
-
탐망이 많아서? 왜지
-
혹시 강민철 선생님 현강 들으면 인강민철 교재를 현장에서 제공해주나요? 조정식...
-
설인문 노리시는 분들은 19
제2외 공부도 하신건가요? 진짜 고능아잖아..?
-
6칸 떨많나요? 4
죽어도 쌩재수는 싫다.. 하면 직전까지 7칸뜨는거 써야겠죠? 40명정도 뽑는...
-
8칸뜨는 낮문과에 주차해놓고 상경계열 빵찾기가 요즘하는일입니다 흑흑 상경보내줘
-
궁금함
-
그랬다면 한국사제2외가멀쩡했더라면
-
2월 중순이라고만 들었는데 딱히 정해진 일정은 없나요?
-
이과계열 어디쯤 쓸 수 있을까요…?
-
기만하나하기 13
저녁 참치회 흐흐
-
그냥 12월 31일에 입대하기로 마음먹고 신청하러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
충성파 사탐 가산 박아버리라
-
뭘 더 많이 입음? 보통 높과 -> 과잠 낮과 -> 학잠 이럴 것 같긴 한데
-
아니면 올해가 특별한 경우인건가요?
-
저녁여캐투척 9
음역시귀엽군
-
같은 평백인데 탐망은 서성한중이 뚫리고 나같은 탐잘은 ky안되니깐 경외시부터 시작?...
-
개인적으로 한국이 출산율이 낮은 이유는 국민들이 안분지족의 정신을 가지지 못해서라고 생각함 2
그래서 저는 국가 차원에서 사다리를 제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대다수는 이...
-
예를 들어 10명 모집중 12등인데 앞에 8칸 9칸떠서 다른 학교로 빠질 것 같은...
-
메인글에 11년 기준 문과가 엄청 빡셌다던데 ab형 시절에도 여전했나요?
-
한탕할래? 2
잘해줄게
-
sky서성한 문과 표본 부족하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네 1.문돌이들이 갈통이라 단순히...
-
술취했으니 진짜 솔직하게 답해드림
-
이제 24살 모쏠.. 이것도 군대에서 탈출할 예정
-
님들이면 어디감 0
ㅈㄱㄴ
-
로스쿨 생각 있으면 닥 이대임? 공학가고싶은데ㅜㅜㅜㅜㅡㅡㅡㅜ에휴
-
겨울방학 1,2월에 한번씩 날 비워서 놀러가랴고 하는데요 방학동안 주말에 안쉬는데...
-
자전 스나 0
가능하려나요?? 3~4칸 중에 스나할만한 곳 알아보고 있는데 스나는 아무래도...
-
작년에는 둘이 비슷했는데 올해는 너무 다른 느낌인데…
-
모집 공고 :...
-
중앙대 한 장 지를까 생각했는데 변표 나오는거 보니까 각이 아무것도 안 나와서 그냥...
-
고우시다 13
그러하다
-
전사고 내신 3.9X(수과학 4점대 후반)임 던지듯이 쓴건데 ㄷㄷ네
-
갠적으로 398까지 10
경제경영을 봐도 될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흠
-
ㅜㅜ
-
통계 -> 인공지능 복전/전과 쉽나요?
-
요즘은 주차장 실습이 인기라고들 하죠? 이분은 교수님들이고 학생들은 여기 인원에서...
-
화1 생1 했었고 이어서 하려하는데 변표에 가산점 적용해도 사탐이랑 차이 많이 나려나
-
과잠이 있어도?
-
이거 ㅈㅉㅇㅇ? 4
-
마감
문제될 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