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과 오수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0796654
안녕하세요 저는 서성한 상경에서 1학년을 마친 상태입니다. 학교를 다니다보니 연고대 상경계열에 대한 미련이 남더라구요. 오수를 한다면 1학기만 다니고 2학기 휴학후 수능을 볼 것 같고 편입을 한다면 학기 수를 맞춰야해서 무휴학으로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오수 준비가 맞는 선택일까요 아님 편입 준비가 맞는 선택일까요
헉 군문제는 해결된 상태라는 것을 안썼네요. 군문제는 면제로 해결한 상태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불가능이라고보내면 안가도되죠?
-
고1 ~ 고3까지 모의고사 12개 + 수능 13연속 1등급이었지만 대부분의 모고...
-
너무 쫄린다 2
설마 f를 받진 않겠지…
-
나만 시간이 멈춘 느낌
-
쩝 0
조용하니 재미가 없고만
-
언제??
-
나만 튕겼음? 3
5분 정도 튕겼는데
-
내가 왔다 9
다들 잘 지냈습니까
-
깨있는 사람 1
생존신고 하고가
-
젠장못잤어 2
크아악 버스에서자야겠다
-
헉 1
헉
-
ㅁㅊㅎㄱ ㅅㅍ ㅎㄴㅈ
-
엄 6
um
-
준 0
june
-
식 0
sick
-
쎄하네 3
하
-
고1까지 내신 좋았는데 고2때 완전히 내신 망치고 고3때 정시로 튼 입장으로써 1도...
-
ㅠ
-
밥숫가락으로 베라 퍼먹는중..
-
그렇게...무한N수의길로
-
그렇게 그는 7일 무수면을 하고
-
현역이 그냥 없던데...
-
하고 싶은게 많고 좋아하는 일이 많다는 건 좋은 것 11
가끔은 노래를 들으며 가슴이 뛰고 사업 아이템이 떠오르면 즐거워지고 수능문제가 슥슥...
-
하 0
뒤숭생숭하네 아주 많이
-
다들 굿밤 3
행복하시길
-
꾸중글 6
꾸중
-
겜이라도 할껄
-
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
개인적인 좌우명 4
네가 해결할 수 없는 일에 스트레스 받지 마라 그냥 아무 글이나 난사 중
-
국수 먹고 싶다 4
아악 배고파아ㅛ ㅜㅜ
-
해주세요 목표는 수의대인데 반년으로 될지, 한다면 휴학/무휴반 중 고민입니다. 국어...
-
십ㅋㅋㅋㅋㅋㅋ
-
마늘 먹고 싶다 2
아아
-
연락 얼마나 자주하고 얼마나 자주봄? 원래 친했는데 자꾸 열등감 표출해서 보기 싫어짐 시발
-
요즘이라기보단 그냥 살면서 뭘 해야할지 뭐가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심란하네요
-
근데 이건 정말 나만 알고 싶은건데..
-
- 기호만 치운 게 원래 답일 확률이 높다
-
심장 아프다 4
요즘 너무 무리했나 따흐흑
-
정보) 현재 난리난 테 무 x 네이버페이 대란 요약.jpg 0
https://xurl.es/4stnb
-
봇이지 뭐
-
국수영탐 공부량을 0.5/2/0.5/5 로해서할거임 국어점수는 걍 내 운명에 맡길수밖에없음
-
청정한옯생을살아야지
-
안녕히 주무세요 4
양치햇습니다 5시 알람 맞춰두고 자러갑니다 ㅂㅂ
-
점공 좀 그만봐야하는데 166명 선발, 595명 지원에 점공 328명 중 205등임...
-
현재 선택지가 2개임 27
1.사탐하기 장점: 공부량 적음, 안정적인 백분위 확보 가능 단점: 사탐 선택시...
-
님들은 애인이 13
오티 새터 가면 불안할 거 같음요?
-
질문받을분없나요 38
궁금한거있으면하게
미필 오수는 좀 에바임
군필 오수는?
군수까지 포함이면 ㄱㅊ다 생각
앗 저 면제입니다
야야야x27 반드시 가야지
근데 솔직히 면제면 얘기가 또 다른듯요
군수는(특히 공익) 군복무 하면서 수능 준비하는 거라 리스크가 없는데
면제는 어차피 민간인이라 시간 쓰는건 똑같거든요. 님이 상대적으로 여유있는건 맞는데 1학년까지 마치셨으면 편입쪽으로 생각해보시는게 더 나아보여용
아하 의견 감사드려요! ㅎㅎ
연고대 상경이면 정시로 해볼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