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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등장했다 19
ㅎㅇㅎㅇ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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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글입니다 17
2013년 가입한 후 갑자기 돌아와서 신상박제글을 쓴 이분 한의사를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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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푸지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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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학교에서는 못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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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여기있는사람들 13
사람 아니고 npc같음 그냥 내가 ai랑 대화하고있는게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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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멋있네 문과로 찍을 수 있는 정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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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한거 11
3시에 불침번 서고 배식조 걸리고 약 20키로짜리 주군장 메고 왕복 8키로 사격장 가서 총 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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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쉬움 기본적인 단어들은 대충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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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훈련소 빡세네 12
4분뒤 다시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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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커뮤에 쓴 모든 글을 엄마 아빠 친구, 지인들한테 특정되어서 들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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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다 크리스마스라고 놀러갔는데 내가 오늘 일어나서 한 거라곤 픽시브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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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는 왜 이럴까 12
비슷한 애들이더라도 어릴 때 시작한 애들이 거의 압도적으로 더 잘함뇨.가끔씩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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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5643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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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안주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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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가 나 오르비하는거 알아내서 내 똥글들 과톡에 뿌리고 여튼 기분 엄청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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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갈거면 사탐 이과갈거면 과탐하게 만들어야지!! 왜 미적과탐하고 국어교육과를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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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들이라
솔직히 존잘인거 알고 나대는거 재밌죠?
얼굴전체를
안찍는데는
다이유가있어요
님도 저처럼 주둥이까지나오면 존못되는타입이신가요
잘생긴건 팩트긴해
쪽찌드렸습니다
쪽!♡
과 찌찌를 드렸어요
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