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일기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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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객체 Copy이슈로 오는 비효율을
Move semantics로 해결하곤 합니다.
단위를 객체로 보는 객체지향에서는, 이 임시객체에 대한 비효율을 처리해주어야 하는 로직이 따로 필요합니다.
왜냐… 임시객체는 말 그대로 임시적인 거라, 연산이 끝나면 곧 사라지기 마련인데, 사라질 애를 위해 Deep Copy를 한다는 건 메모리 낭비이기 때문이죠..
결국 임시객체는 Shallow Copy로 해결할 수 있고, 그것을 지원하는 문법이 Move semantics 입니다.
C++11에서부터 도입이 되었죠. 이 임시객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요.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class Test
{
public:
Test()
{
cout << "Test()" << endl;
pData = new int(0);
}
Test(const Test& rhs)
{
cout << "Test(const Test&)" << endl;
this->setData(rhs.getData());
}
Test(Test&& rhs) noexcept
{
cout << "Test(const Test&&)" << endl;
delete pData;
pData = rhs.pData; //shallow copy
rhs.pData = nullptr;
}
int setData(const int pnData)
{
if(pData != nullptr) delete pData;
//Deep copy
pData = new int(pnData);
return *pData;
}
int getData() const
{
return *pData;
}
Test& operator=(const Test& rhs)
{
cout << "operator=(Test&)" << endl;
setData(rhs.getData());
return *this;
}
//계속 사칙 연산이 가능하도록 해야하므로 반환값은 참조형
Test& operator=(Test&& rhs) noexcept
{
cout << "operator=(Test&&) - move" << endl;
delete pData;
pData = rhs.pData;
rhs.pData = nullptr;
return *this;
}
private:
int* pData = nullptr;
};
//임시객체를 의도적으로 생성하는 함수
//1. 연산 결과 2. 함수 반환값
Test getTestData(int param)
{
cout << "getTestData()" << endl;
Test test;
test.setData(param);
return test; //여기에서 이동 시맨틱이 호출된다.
}
int main()
{
cout << "*** Before ***" << endl;
Test t1 = getTestData(5); //컴파일러 최적화에 의해 이동생성자가 불리지 않음
Test t2(move(getTestData(10)));
Test result;
result = getTestData(23);
cout << “*** end ***” << end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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