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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티아니 2
어 난 만냠 엠프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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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q테스트 8
이정도로심각하진않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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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신자들 인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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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진짜 효자들이네 14
귀첞아서 아직 부모님 전화번호부에 등록안해놨는데… 그대신 전화번호 자체를 외우긴 했는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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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좀기분나쁨뇨... 빼앗긴아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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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돌와왔어여 2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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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펨이 뭐임요 6
저도 알려주셈요 이 인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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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ㅇㅈ 3
음 맨날해도 isfp만 나오네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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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취했낭요 2
ㅇㅇ 그ㄴ데 과자 먹느라 한 손으로 타자친 탓도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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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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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읽펨 썰 13
여자애가 봤는데 잘못봤어 혹시나 해서 연락하지 말아줘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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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인 나도 중딩때 페북이 대세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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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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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 0
의외로 높네 초중고 다 찐따로지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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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ㅏ하하ㅏ핳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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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하면 동네 애들 다 알게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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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근데팔로워중10명넘게가 옵스타여서 실질적으로는130도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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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4
예전에 만들었는데 못 팔거같아서 공개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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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7칸 짜리 박아뒀는데 과도 꽤 마음에 드는편이라서 안정으로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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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수능끝나고 아파트 단지앞에서 울었슴요 (희망편) 18
수능이 끝나고...일단 화학을 개망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제2외국어 포기각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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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랑밖에 못 올려봣는데 그냥 올라오는거 자체가 재밋어서… 구경이 좋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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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vs단검 0
누가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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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리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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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맞추는 사람들이 너무 신기함요 지금껏 두명 있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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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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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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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분들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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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아까 어떤 분이 KBS한국어능력시험 얘기해서 인증해봄 ㅋㅋㅋ 저 시험을 올해 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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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ted 500ml 17도 새로 360ㅐml 16도 매화수 마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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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에서 1년 꼬라박아도 잘보면 하위권 약대, 못보면 겨우 연고대 어문 성적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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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문항이 몇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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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아싸는걍다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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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스타로 땜빵하는거아닌가 고딩친구들은 전번 별로 엄ㅅ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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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취핶으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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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정도중에 거의 50개는 군대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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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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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다해본 세대면 개.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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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엉 10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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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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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화성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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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등급×여사친수=0 1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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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연락처 ㅁㅌㅊ? 10
이정도면상위몇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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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들 ㄹㅈㄷㄱㅁ ㅊ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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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2
잠깐 쉬다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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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막 징그럽진 안으면서도 오르비생각나서 뭔가 뭔가엿음 미안해 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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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같이 아래로 깔면 남자같다고 함 게이같이 생겨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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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맛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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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활발했었나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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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어디서함 4
링크잇나요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