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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현재 고3이고 미대 입시 중이에요. 지금 국어학원을 다니고...
나만
거지에요
똑똑
해요
똑똑하고 싶당
4수생의 하루라는 제목이 생각나네요
여기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 안 해도 되는 사람들이…
왜 노력하는 척은 다 하는지 모르겠어요
삼수하는 사람 사수하는 사람 자꾸 뜨는데 솔직히 경이롭습니다...
ㄹㅇ
부러워요
장수생으로써 어그로는 끌고 싶은데 사실 인플루언서 되는게 목적이라 화려한 생활하는거 보여줘야 됨 ㅋㅋㅋㅋㅋ 위선 역겨움
그걸 알면서도
부러워요ㅠㅠ
아이러니하네요
그야 돈 많이 벌고 머갈텅텅 애들이 죄다 빨아주니까...
ㅠㅠㅠㅠㅠㅠㅠ
부모가 부자인 것도
한몫 하지 않을까요
아 그게 있었네 ㅋㅋㅋㅋㅋ 뭐 어쩔수없죠....저희가 뭘할수있는데
맞긴 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