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시기에 오르비에서 라인 잡는거 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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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진학사 사는게 맞지 않나.?
당장 몇달뒤에 몇백을 쓸 대학을 정하는데
11만원이 아까움??
(암흑 물질 표본들아 제발좀 들어와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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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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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강민철 김승리 유대종 정병훈 오지훈 이신혁 반박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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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진짜쉽지않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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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왈: 근데 너는 우리학교 오면 삼수할거잖아 해가지구 깜짝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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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버린 소식 듣고 할머니한테 전화왔음 교회 어른들이 지스트가 어디냐고 하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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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가장 ‘공정한’ 제도 100퍼 도입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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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역시 오르비 네임드 ㅋㅋ”이랬슴 근데 무슨 말하다가 그 얘기가 나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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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중고딩때마냥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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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사두고 본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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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잘갔지~ 가 아니라 소위 말하는 우리나라 명문대는 어디부터라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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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세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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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 망하긴 했네 11
원래라면 재수후 22학번 성대 입학 25살에 졸업 후 머기업 취준 이 테크가 정상인데 삼반수가 ㅅㅂ
진학사 안 쓰는건 레전드미친고수 아닌 이상 그냥 미친놈 같음
ㄹㅇ
아직도 안 사고 라인 묻는 사람은 진짜 뭐지
가고 싶은 대학이 있는데
진학사 텔그 고속에서 전부 안된다고 하니깐
현실부졍하면서 물어보는거 아닐까요
아이고난...
만점자아니면 좀 사라 ㄹㅇ
ㄹㅇ
설자전 하나만 첫날 박고 꿀잠자기로 했다.(만원 도네로 리엑션 불합격 3글자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