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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수능을 마지막으로 보고자합니다. 내년에는 꼭 원하는 곳에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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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아직 표본이 안찬거 맞나요? 진학사는 적정표본수라는데 딴 게시물들 보면 아닌거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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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공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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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 멋잇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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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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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서성한 0
짝경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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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고능한 사람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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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투과목봐서 볼 수 있는 메디컬 중에서 단국대가 진짜 개사기급이였는데 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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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공대 0
갈 것 같은데 그 전에 물리 공부하려고 합니다 물2 인강 개념 돌리고 가면 ㄱ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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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비슷한 과들인데 하나만 표본수가 적은건 어떤 뜻임? 1
작년 입결이나 모집인원이나 대충 비슷한데 진학사 표본수가 2배 정도 차이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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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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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비는 아깝지만 뱃지는 못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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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책에 낚서하긴 좀 그렇고 제가 미리 적어둔 패드 화면 보면서 나란히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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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경이 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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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과정인데 독서 45분씩 42강이고 문학 60분씩 32강이면 한 주에 독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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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낫는데 같이 수능얘기할 때가 제일 신나요 오르비를 라이브로 하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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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믿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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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는데 2점깎던데 이정도면 상당히 많이 깎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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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구들 수시 붙은 소식 들려오니까 불안하신듯 정시는 이제 시작인데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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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볍게 한번 훑어봐서 다시 개념 하려하는데, 개념원리 제외 좋은 책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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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국민대25][통학 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국민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국민대학생, 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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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메뉴판에도 없고 서비스인줄 알았던 우동이 값이 나갔다는 것만 빼면...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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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ip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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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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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글죄송함니다ㅜ ㅜ 구매하실 분 쪽지 주세요! 싸게 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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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압도적 스펙으로 특기좋은 공군 배정받거나 카투사 의무병 등등 일명 꿀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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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근데 내신은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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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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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6명되면 유의미한 입결 상승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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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슬슬 맘 편하게 생각해도 되나요?? 아직 모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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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좆쓰레기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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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미 2
화학 놀리기 외대 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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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덜 보는 의대…. 16
아는 오빠가 영어2에 나머지 1이어서 한림대 의대감 다른 과목이 거의 만점에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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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하는 연말콘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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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밤풍경 4
현역들의 패기와 열기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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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입냄새 확인방법 10
페트병 마시고 입댄부분 냄새 맡아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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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초보입니다. 진학사 표본분석하는 법을 간단하게라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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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2학기 와서 던지는 애들이 많아지니까 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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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될까요?? 오늘 밤이라도 가능? 다 퇴근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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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전에 갑자기 상근예비역대상자로 선발되었다고 카톡이 왔습니다. 이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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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나다군 제도 때문에 반영비 불리한 곳을 ㅅㅂ 6
울며 겨자먹기로 먹는게 진짜 ㅈ같다 ㅅㅂ 사실상 2장뿐이잖아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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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기계공 68명 뽑는데 49등이고 표본분석했더니 열몇명 정도 빠질것 같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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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경영 드가자 2
2000명 중에 5등 기분은 ㅈㄴ 좋음 ㅋㅋ 어차피 어디든 다군 학교는 재수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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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추합권 5명중에 3명이 미인증표본이네 ㅋㅋㅋ 컷 512넘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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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건 아니겠죠..??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