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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은 네모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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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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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언제나와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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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12특 서울대 의대 이런느낌임 그들만의 리그에서 짱먹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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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깔끔한 성적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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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사라지더라고요 저도 약 최대미리로 먹고 그랬는데 군대와서 일에 미쳐서...
참고로 경희대는 면접도 안갔음...
굳이 이해시켜야 하나요 어차피 원서도 얼마 안 남았는데
보통 한번 이러시면 며칠가는데 너무 짜증나서...
아버님이랑 합의보고 원만한 해결 ㄱㄱ
저흰 아버지가 아예 문외한이시고 어머니는 대화를 꾸준하게 많이 해와서 조금씩 이해하시긴 해요
저도 진작에 그럴껄싶음요...
서강대공대 가능하다고 하면되지않나요
그걸 이해를 못하세요... 서상한이 중경외시보다 라인이 더높다는거 까진 아시는듯 한데
각 대학별 반영비율이 다른데
서강대식 점수로 유리해서 서강대는 ㄱㄴ하다고 하면 되지않나요?
정시에 아예 문외한이시고 평소 제 노력에 대해 굉장히 비관적이세요 물론 그건 나태했던 제 중학교 시절이 문제긴한데
지금 제가 하는 말을 수시 떨에 대한 변명으로 여기심
납치피한걸 보고 ㄷㄷ..
직접 해보라고 하면 되죠
헬스터디 시즌3 지원 ㄷㄷ
합격증으로 입증ㄱㄱ
아직 일주일 남았는데 벌써 집 분위기가 지옥도라...
납피했다고 이야기해 보시고 안 되면 그냥 피하다가 합격증 보여드리고 끝내셔요
그냥 말을 섞지 말아요
아니면 서성한보다 중경외시가 더 높다고하셈
오
부모님 나이대의 사람은 남의 말을 듣고 생각을 바꿀수있는 나이대가 아니에요
그냥 설득하는건 빠르게 포기하시고 님 맘대로 할 방법을 찾을 궁리를 하는게 나음
어쩔수 없이 일주일간 버틸 방법을 찾아야 하나요...
진정시키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아니 뭔
분위기 좆된건 어쩔수없음 설득이 안되는 분들이신데 그냥 의례적인 설명만 하고 적당히 피해다니다가 합격발표 뜨면 말씀만 드리시죠
뭐 알바 구한다 이러면서 몇일간 주변 좀 돌아다니다 오시죠
원래 그럴 생각이었는데 지금 올해는 꼭 인설대학을 보내겠다고 888로 쓰자며 난리심
지금도 아부지랑 전화로 싸우는데 돌아버리겠음
저건 뭐 어캐해야함..??
설득이 안되는 상황이라... 정 설득시키셔야겠다면 직접 말하진 마시고 유튜브 영상 보내드리면서 보고 좀 판단해달라, 이 점수로 888은 미친짓이다 라고 하는수밖엔....
상황이 탐구 쎈 중앙만 안되지 서강대, 한양대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상태니까 그거 최대한 어필하시고... 화이팅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케이스긴 함 ㅋㅋ
제가 국수 98 97인데 탐구평백이 70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