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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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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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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택시 호출 하면 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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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죽었어요 7
위로해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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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5살•• 신혼여행은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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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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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은 화미 정법 사탐이고 순서대로 원점수는 87 96 76(듣기4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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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다쓴 꺾마는 자기꺼 분석할 힘이 없어서 누워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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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칸 추불만 떠도 쫄려서 하루에도 314792번씩 쓸지말지 고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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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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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버리고 옮기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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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인데 이정도면 13
이성애자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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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부모님이랑 면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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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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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6
그냥 국어 유기하고 다른 거 더 하는 게 좋았을 듯 결과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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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 7
주식때매 잠이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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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으로 수학에 80프로를 쏟았더니 수학은 올랐지만 탐구가 나락가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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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이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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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는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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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계로 가자 11
그래 이게 맞아 취업에도 좋은거같고 신년부터 미적분시발점을 듣는거야
전 살면서 이 시기에 스카를 가거나 공부를 해본적이 없는데 님 ㄹㅇ염소인가
현역으로 대학 가고픈 정시입니다...헝그리 마인드로 살아야죠 정시는...ㅎㅎ
저희 관독도 그래요 ㅋㅋ 일요일에는 관리안해서 아무도안옴 ㅋㅋ
잇올같은 관독이 주말엔 강제가 아니라서 안오는 사람이 많긴 하죠
저희 독서실 cpa나 공무원쪽 준비하시는 분들 밖에 없어요ㅋㅋㅋ
확실히 저도 어젠 수험생을 거의 못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