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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은 뭔가요? 4

교과 성적도 없는데 저기 내신은 진학사가 임의로 올린 건가요? 여길 쓰긴 아까운... 

555 어떤가요 5

셋 다 소형과인데 높5 중간5 중간5입니다 

555 이거 하나드라도 붙는 카드임? 4

가군 여대 5칸 - 추합권 (5칸 중 11등) 모집인원 103명 - 신설과 가군... 

메디컬이 뭐라고... 5

대깨설이었는데, 결국 여기를 쓰지 못하니 뭔가 마음이 착찹하네요. 설대 마크달면... 

결국 칸수를 내리지 않았네.... 4

쩝 폭날거같다 

시대 강대 전장컷 유지 기원 4

제발 너희라도 배신하지 말아주세요 

연경 500명 가까이 들어올줄은 꿈에도모름 5

공부 잘하는 문과놈들 남아있었구나.. 나 진짜 공부 잘하는 문과 전멸한줄 알고... 

친구 설경제랑 서강자전이랑 칸수가 똑같네 4

쌍윤의 신 ㅆㅃ…. 

고대 이거 최초합 될까요 6

다들 고대 폭날 것 같다 해서 갑자기 걱정됨.. 19명 뽑아요 걍 연대 쓸까 

재밌는 새르비를 즐기셨네요 4

알림이 160개나 

인간 관계에서 무조건 지켜야하는 예의 4

친구 연인 관계에서 무조건 이건 지켜야한다 << 쓰고가요 

원서 마지막 하나 접수하러간다 4

흐아앙아ㅏㅏㅇ아 

이거 어케 생각함 다들 (원서) 4

이거 붙을 수 있는거임? 앞에서 빠질거 지우니까 이렇게 남는데.. 

12명 소수과 5일연속 2등 발뻗잠ㄱㄴ? 3

안정으로 쓰고 나머지 스나할려는데 갑자기 몰려와서 폭나진 않겠지? 

보통 막판에 몰리는게 정상인가요? 4

실지원자는 100-200사이인데 전체 지원자는 1000명이 넘네 어제까지만 해도... 

다들 연대 문과는 안가기로 하셨나요? 3

지원자가 가뭄에 콩나듯 있네 

마지막날에 칸수가떨어져? 3

망조인가 

개안정으로.. 3

어디가 나을까요 문과임 서울가고 싶었는데 여대라 고민중 성신여대 vs 단국대 

물스퍼거 on 3

연대 6칸이 나와서 잠시 눈이 멀었나 봄 어제 정신차리고 물스퍼거 길로 회귀해서 접수 완료 

연경컷은 진짜 700초반임?.? 4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