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지원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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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실지원이 전날까지 41명이다가 오늘 갑자기 25명까지 줄었는데 이거 좋은 건가요 안 좋은 건가요ㅠㅋㅋㅋ
펑크나거나 폭나거나 둘 중 하나 일어나기 좋은 상황입니다
설끼야아아아아악
설컴도될점수인 사람들 아래에 지박령하는데 진짜로 쓸까요?
그리고 점수낮추면 다른과 안정인 3,4칸들 과연 실지원할까요?
인설의 점수로 설농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작수 설대식 422로 바시소 실지원)
대깨설이면 보통 하향지원합니다 (대체제가 있는 경우에)
지밍하는 과가 낮과인데 지금 문과기준 전체적으로 표본이 많이 비어서 컷이 짜게 잡혀서 표본들이 다 하향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원서 마지막날 전까지 상위표본이 위로 올라가서 컷이 정상화될 가능성 있을까요? 이대로면 표본분석해서 중간과 스나를 노리는 게 더 가능성있어보이는데 제가 가고 싶은 과는 낮과라서요...
네 있습니다 저도 작년에 초반에 컷이 너무 높게 잡혀서 안정화이후에 좀 정상화됐던 기억이 있네요
8명 뽑는 과에 현재 3등이고 7칸 뜹니다. 서울대는 어떻게든 붙일 생각이라 6-7칸 쓰려고 합니다
서울대도 마지막날 갑자기 표본이 밀려들어오는 일이 있을까요
불안해서 하루종일 낙지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있죠 보통 서울대 미지원 표본이 들어오지는 않는데 타과에서 과를 옮겨서 지원하는 경우가 꽤 많아서(3-5칸라인) 7칸 안정이면 폭나도 붙는 성적이지만 소수과면 표본들이 빠질 수 있는 곳까지 분석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원서 쓰고 2월까지 불안해 뒤질거 같은데 마인드셋을 어케잡아야하나요
이미 내 손을 떠났고 내가 바꿀 수 있는게 없으니 놀기라도 하자
지금 시점 이후로 지균 표본이 더 들어올 가능성은 적다고 봐야겠죠?
네
서울대 낮공이라
지역의대붙으면 어디가나요?
후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