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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6
적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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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개빨라지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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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드림 45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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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덕] 기하 평가원 만점에게 도전하는 자작문제 29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개 억지긴 한데 이렇게라도 이기고 싶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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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줘 8
5억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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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노트북 6
대충 가격대랑 제품명으로 추천해주세요!! 근데 그램 진짜 비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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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도 안하고 집에서 폰만하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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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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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서연고 대학생인데 컨셉잡는단 거 사실이죠? 같은 댓글 많이 보이는데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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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지 못하고 형편없는 내가 이렇게까지 한심해보일 줄은 몰랐다. 진짜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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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3명 13
이미지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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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진짜 레전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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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조교들 중에 7
살면서 처음으로 이사람이 코 했다는 걸 보자마자 알았던 조교샘 있었음 ㄷㄷ 역시 서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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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 써준다 46
5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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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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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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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 이 까지는 상위 7.5% 신학대 체육대 교대같은 특수대학 제외한 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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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좀 마구잡이로 잡다보니 벌써 4탕을 잡았는데 대학다니면서 커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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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23
꼭 행복하세요!! 그리고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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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2
현생에서 써보고싶다 ㄹㅇ감전안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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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나 배고파 5
제육 볶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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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열명 26
이천덕 1/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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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커뮤이지만 질문 남겨봅니다. 작년 일반편입으로 한양대 합격한 학생입니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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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한 명 19
이미지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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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심찬우 쌤 본인도 자기 수업 고3 부터 듣는게 좋다고 말씀하셨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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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딜이랑 탱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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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2
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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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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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행진 끝나나 3
개같이 2골박고 역전각 재면 안될까...16연승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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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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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호 게이를 꺾을만한 문제... 하도 옛날에 내서 내가 내꺼 풀어보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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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4-5뜨는 노베 고3 정시러이고 화작선택했습니다 인강을 들으면서 공부하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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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수지라 1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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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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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좀 해줘 2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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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4
아예노베인데 6월부터 해도 상관없나요? 다른과목 평균2등급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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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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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이기고왔다 8
pog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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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연대든 성대든 들어간 채로 대학공부 책 앞에다 펼쳐놓고 옯에서 연기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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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랠 작년에 정말 많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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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가 스캠? 7
잘아는 사람 없을까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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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수지 5
이 사람은 시간이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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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ㅅㅌㅊ 조회수도 노뱃일때랑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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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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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3.0 2.9 3.5인데 마지막 학기 2점 초반 만들고 학종으로 인서울 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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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위에 시간입니다 (1트 2트 3트…) X를 t로 보고 9분동안 헉 왜 계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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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뭐함 11
할게없어서 공부하고있는데 이건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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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독서가 평이 문학만큼좋지 않은것도 몰랐음 근데 오티만 듣고아무것도 안찾아보고...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