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의 면접떨은 어떤경우인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1025887
매년 면접떨이 나오던데 대답을 어찌했길래 그런것인지 궁금합니다.
제시문 답변으로 알빠노 시전이라도 한걸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닭가슴살 왤케 1
아랫부분이 ㅈㄴ맛없지;
-
아예 버리고 정시 준비하거나 현역 정시의 어려움을 깨닫고 수시에 올인하는 양자택일을...
-
고경영경제 쓸 4
생각도 없었으면 7ㅐ 추 ㅋㅋㅋ 써도 자전이었음 ㅇㅇ
-
4시간 깨있는것도 많아
-
극한의 수납 이 좁은 공간에 내 물건을 이렇게 정돈하다니 기모찌하네
-
상대적으로 비싸지 않은 가격과 라면 한 봉과 밥과 김치로 행복해질 수 있고 특히...
-
제 점공 윗 표본인데 붙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 업뎃 진학사 최종컷 정도되는거...
-
안녕하십니까 선생님들 26수능을 준비하고있는 현역이입니다. 제가 과탐하다가는...
-
초딩때 그냥 좀만 친해져도 우리사기자 하고 사귀게돠던데 물론 금방깨지지만
-
가즈아
-
5시나 6시엔 안 할 거 같은데 지금까지 나온것들은 대체로 몇시에 햇죵
-
붙으면조기졸업노리면서과생활ㅈ까고공부만할거라고그만패라고.
-
아 사실 이수란은 11
맛있음요
-
남들이랑 안 어울리고 집에서 혼자 게임이랑 드라마만 보면 4
한 40살쯤 되서 후회할 거 같나요?
-
그렇다고 해줘 젭알
-
22수능 20번 <-- 이 ㅅㄲ 미분으로 편하게 풀 수 있음 ㅋㅋ 그리고 물2에서...
-
그냥 내가 쓴 과를 붙게 해줘... 나까지 넉넉하게 뚫릴 것 생각하니...
-
저녁메뉴추천좀
-
n수해서 대학가놓고 남들이랑 똑같이 캠퍼스 라잎 누리려는건.... 5
장수생 비중 높은 한의대같은데서야 뭐 가능할지 몰라도 실제로는 쉽지않음........
-
장수생 패기 메타....
-
히힛 오르비 잼밌따 이런 벌써 오르비만 세시간 했잖아??? 오늘도 이리 허무하게...
-
정시 대학 하나를 추합권(5칸)으로 쓰고 나머자 두 개를 상향 지원 했는데...
-
17분전 연세 서강 가자
-
옵붕이인거 티내게 되는건가
-
뭘 보라는 거지..? 합격 예상은 어디 사이트 추천하시나요
-
보통은 후배가 아쉽지 선배가 아쉬울게 없지요 아쉬울게 없는 선배가 자기보다 나이...
-
학번에 따라 선후배 진짜 따짐? 존재를 믿지 못하겟슴 군대도 아니고 왜 따짐?
-
-
2026 수능 대비 쌍사 기본서 게시[Docs(PDF) 지식 거래소] 2
2026 수능을 위한 세계사, 동아시아사 자료 게시를 시작합니다. 기본 개념 -->...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
같은 남자일때 20학번3학년 21힉번4학년이면 누가선배임
-
사탐런 생존가능?
-
인강민철 0
1,2 건너뛰고 3호부터 해도 되나요?
-
할 필요가 없음 전역하면서 갖고 나온 가방 쓰면 됨
-
조교일 하러 갈 때마다 근처에서 식사 해결해야 되는데 진지하게 맥날보다 맛있는 집이 없는거같음 ㅇㅇ
-
엑셀 돌리던 대학 12
벌써 1여 년 전이다. 내가 갓 원서를 넣은 지 얼마 안 돼서 합격여부를 기다리고...
-
응..
-
먼저 있었다고는 들었을 경제지리 옛날 한국근현대사, 정치, 법과 사회 등 과목...
-
여러분은 혹시 지하아이돌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링크를 제시하며) 1
솔직히 순수 재미로는 지하돌 이길 취미 없음 ㄹㅇ...
-
다른 재밌는 공부를 모르는 병신 세상에 얼마나 재밌는 공부가 많은데...
-
전문가들 “수능 논·서술형 도입 필요”…국민참여위원도 공감대 17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로 구성된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국민참여위원 10명 중...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단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단국대학생, 단국대...
-
난 왜 건대경영보다 칸수 낮게나옴 ?
-
내일모레 면접인데..
-
아직 기출 제대로 돌리기 전인 현역이라 잘 모르는데 수능에 계차수열은 이제 아에...
-
미적 100 2
미적 100 되려면 어케 해야함? 옛날부터 꿈이였음 이번에 재수하는데 지금 수학만 오지게 하는중
-
N수를 한다는건 아닌데 걍 스도쿠 푸는 느낌으로 심심할때마다 수학 실모 푸는거임...
-
근데 문제풀때마다 까먹어서 증명만 오조오억번째함
-
제곧내
수능은 합격권인데 떨어진 경우를 봤는데 미친짓만 안하면 불합격은 없다는 말만 믿고 정말 아무 준비도 안한 티가 팍팍 났던 경우였습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Ex) 사형제도-> 찬성
Ex) 동료친구 부정행위->눈감아주겠다
들었을때 의사하면 안되겠는데? 하는 답변을 자신감있게얘기하는 친구들 생각보다 많음
아.. 그런가요.. 면접시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황하고 긴장해서 그런원인이 큰듯
모의면접몇번 했었는데 의대성적권인친구들 실제로 이상한답변하는애들 생각보다 많더라
벌써부터 긴장되긴 하네요ㅠㅠ
긴장 많이 하고 허겁지겁 가면
다 알고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어도
말이 헛나오게 됩니다
저도 면접은 아니지만 여러 일 하면서 겪어봤습니다...
하필 중요한 순간에 치명적인 실수를 하게 되죠
차분하고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긴장 안하시게
면접이 일단 있는 학교라면
이것저것 연습해서 가시는 게 맞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