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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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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지마라 12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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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책 존나두껍네 10
아니 종이도 두꺼운데 글씨도 존나큰데 인스타도 쳐박고 한페이지에 문제 하나박고...
상위표본 온건 맞는듯 하지만 아직 속단은 이릅니다
합격권들이 점공 잘들어와요 무작정 곱하기 2로 계산하면 안됩니다 예비10번까지도는데면 좀 더 경과를 보죠
어차피 원서 다 썼는데 숨길 이유가..
그냥 누가 점수분포 목록에서 저 발견하는건 싫어서요ㅎㅎ
이런 사람들 때문에ㅋㅋ
58명갖고 뭔가 발견할 수 있으려나요 ㅋㅋ
여기 점수 지원대학 다 깐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참고로 저는 진학사 칸수 677 쓴 쫄보입니다..
(점수까는것도 쫄려요)
그 말은 저기 떨어지면 7칸짜리 가야된다는거죠..
아직 ㅈ된건 아니에요
제가 점수가 살짝 높고 접수 전까지만 해도 실지원 17-19등 왔다갔다 했는데 혹시 접수 후에 등수가 올랐었나여?
등수는 계속 밀리기만 했고 거의 10-14등 사이였어요. 혹시 점수가 대충 어느정도세요? 전 등수가 오른적은 없는거 같아요
전에 쓰신 거 보면 점수차 거의 안 나고 제가 진짜 살짝 높아요 혹시 그 마지막 표본에 들어가는 등수 말씀하시는 걸까요? 그거 말고 실지원자 계속 바뀌는 곳에서 봤을 때는 앞 표본이 한 6명씩 들어와가지고요
음.. 제가 잘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데 그 몇백명 들어와있는거 말씀하시나요? 그거는 70등대였는데 그것도 등수가 계속 밀렸어요.. 근데 말씀하시는 ‘마지막 표본’ 이랑 ‘실지원자’가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ㅠㅠ 20개 모의지원 리스트에 올려놓은 사람들을 ‘실지원자’라고 하시는건가요..? (아 아니면 등수가 오른다는게 등수가 뒤로 밀린다는 뜻으로 쓰셨나요?)
2일에 칸수 마지막 업뎃 끝나고도 가나다 3개 바꿀 수 있잖아요 그거 리스트 계속 바꾸는 거는 실제지원자에 반영돼서 등수 계속 바뀌지 않았나요? 그 전체지원자 옆에 실제지원자 등수 있었잖아여 제가 마지막으로 봤던 게 19등까지 내려갔었는데 14등이라고 하셔서 여쭤봤던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