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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놓지않는 chill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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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의 기회를 주기는 하는 제도인거니까 돌아갈 수는 있을듯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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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시발점 워크북 모르는 문제는 어떻게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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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라는 게 안정감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건데 학고반수하면 그 안정감이 없어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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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보기싫은게 없음 목살접히고 이런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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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시인 척 하면서 친구 마구마구 사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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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드랍 4
시대에서 기출 문제집 줬는데 수분감 드랍하고 걍 이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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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있는거 보면 괜히 반갑고, 대화 몇마디 나눈 적도 없는데 내적 친밀감은 ㅈ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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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수업때 들은건데 어떻게 하는건가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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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요 5
이거 나무위키 실검이네 사람 대하는게 많이 피곤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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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킹버드는 3
에미넴형님 띵곡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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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학습법(진짜임) 두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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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성공하려면 6
웬만한 동기 가지고는 안 됨 보통 중~상 사이가 많이 하니까... 난 현역 때 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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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수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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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반전사이코패스 1인칭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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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희대학생,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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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기숙 0
러셀 기숙을 의치한약수 장학금으로 가려고 하는데, 전화를 하니 쭉 장학 적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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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있던 사람이 나가서 좋긴 한데 곧 발푠데 왜 나가는건가요?? 다른 대학 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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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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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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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돌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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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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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적고 가요 49
네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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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패스 사서 인강교재만 보는데 다른분들은 뭘로 공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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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22 24둘다 헬수능이고 23 25 무난하게 나와서 26은 당연히 헬수능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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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채널 영향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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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 12만원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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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게 많아서 벅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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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참으니까흥분되네 이게 바로 Orgasm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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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눈덮이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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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2살이랑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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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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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연애 후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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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0
현재 예비고3 이고 수학은 정승제 커리타고 있음 정승제 기출끝인가 그거 풀면 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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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잠만 제일먼저 초등학교때 좋아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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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문제 한두가를 지문 읽기 전에 먼저 체크하고 보면서 푸는거임 이가 체화하면 괜찮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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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서바 2
작년꺼보다보니 국어 그냥서바가있고 파이널서바가 있던데 먼차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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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고에서 실적 꽤 좋은데 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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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인데 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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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추천받음 10
적고가주세여 무슨장르든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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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일 1
어제의 너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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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 스톰' 강타…무역·달러·에너지 등 '5대 패권' 장악 노린다 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입성하면서 ‘미국 우선주의’ 정책에 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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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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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답답한데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 얘기했어요 다들 읽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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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웹툰 뭐 봄? 24
네이버는 대부분 여성향 아님? 님들 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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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사탐런 5
2년동안 과탐(지구물리) 했는데 올해 둘 다 3등급뜸 대학은 무조건 이공계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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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나는 6
예비 의대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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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새단장…트럼프 책상 위 ‘콜라 주문 버튼’ 돌아왔다 0
20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백악관도 새롭게...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