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의대를 가고싶지만 못 가니깐 의사 까는 건 국룰임??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11327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벨이네
의사 개망했다고 해놓고 왜 3수 의대를 묻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평균인가??
나도 재수해서 의대 온 입장으로 내가 의대 입시에 실패했을 때 내가 못 가졌으니 부셔버리자 이런 수준 낮은 열등감은 안 가졌던 거 같은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원점수 몇인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
심찬우 질문 1
QnA 창은 어디에 있나요? 그냥 여기다 질문하면 되나요?
-
현역때 간간히 매체 틀리고 어쩔때는 매체에 7분 넘게 박기도 하고 끝까지 매체...
-
보통 애들이 대학서열 읊을때 건동홍까지 다 알잖아 다 안다는건 명문대란거지
-
점공 7
점심공유
-
쓰는 꿈을 꿨는데 꿈의 내가 자고 일어나니까 6시여서 못 씀 화들짝 놀라서 잠에서 깸
-
요즘은 어떤 그룹 춤이 가장 호응 좋을까? 일단 뉴진스로 시작
-
‼️우석대학교 약학과 25학번 새내기 여러분을 찾습니다‼️ 1
안녕하세요 제 41대 우석대학교 약학과 학생회 ☘️우연☘️입니다. 우선 우석대학교...
-
학원알바인데 중등수업(따로준비안하고 가도될정도로 쉬움) 시급15000...
-
매달 10만원씩 돌려준댔던거 같은데 어디서 하는지 안보이네용 ㅜ
-
감이 안잡히네 작년보다는 적게도는건 확실한데
-
탈릅 5
탈릅할거임뇨 덕코 선착순 2명한테 주고갈게요
-
수시애들 OT가네 ㅅㅂ 10
-
3모성적=수능,9잘수망 10
이런 말 어디서 봤는데 수능괴담 비슷한건가요?? 본인이 생각하는 이건 진짜 나름...
-
중경외시라고 하면은 보통 명문대의 마지노선에 속하기 마련이다. 그런 만큼, 중경외시...
-
무슨 심리에요???
-
아직도 안 들어온 표본들은 그냥 스나 갈긴 허수로 봐도 되려나요...
-
라고 하기엔 이제 두 달 됨
-
수학학원 고민 0
제가 지금 수학학원을 다니면서 현우진T를 수강하고 있는데요 저희 학원에서 방학만...
-
혹시 고교 유형하고 3년 총내신이 어떻게 되시나요? 세특 많이 좋음? 특히 설경영...
-
하..
-
속보)교수피셜 연 >고 15
연대가 더 똑똑하다
-
액셀 셈퍼는 0
같은 표본이면 시간이 지날수록 후해지네요
-
수1 수2 융합문제가 없을까 내면 그거 나름대로 충격인데
-
삼수 대학생활 2
혹시 미필삼수생은 대학생활하기 힘든가요,,?MT나 OT는 못가겠죠ㅠㅜ
-
공허가 밀려온다 5
슬프다 좀 더 잘해줄껄
-
밸런스 게임 0
현역으로 서울대 컴공괴 합격 vs 3수해서 광운대 국문과 합격
-
서울대에서 전체 ABC 비율 통계같은 건 발표 안하나요? 작년 서울대 인문계열에서...
-
어디까지가 메쟈의고 어디까지가 인설의지 전 넘보지 못할 레벨이라 그냥 그런갑다...
-
성균관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성대25][밥약하기 좋은 맛집 추천 3탄]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
혹시 2
추합 1번도 떨어질 수 있을까? 연대 신학인데 점공 상 앞분들 몬가 한명도 안...
-
수시로 넣으세요? 15
야해요ㅠㅡㅠ
-
마감직전 실지원 40명쯤 잇엇는데 2등이엇고 총 55명 지원 했습니다 점공은 15명...
-
학교에 바리케이트 ㅈㄴ쳐두기
-
나군에 서울대 공과대학 지균 썼는데 학교에서 지균 학교장추천 접수했는지 제가 확인할...
-
ㅈㄱㄴ
-
이 사람 진심 6
서울대 버리고 여기 올건가??
-
욕먹을 이유가 하등없음 오히려 나처럼 ㅈㄴ게으른 정시파이터보다 나음
-
근데 올해는 설높공과 의대 동시 합격이 많아보이는데 2
그럼 설 높공 갈까요? 아님 의대 갈까요? 설 높공 지원자들 중에서 메자의 합격...
-
쟁취하고픈 아기고삼이입니다 학원다닐 여견은 되지않아 인강으로 공부할 예정인데...
-
학원에서 너무 어려운 문제만 풀려서 약간 불안?해요. 시발점 본교재 워크북은 다...
-
중앙대 경영학과 입니다 등수 괜찮은지 굼금합니다 3바퀴는 돌아야 괜찮을거같네여 ㅜㅜ...
-
조그만 은반지 같은거 사볼까..
-
오늘첫끼 6
에요
-
날짜 언제로 배정됬는지 연락주시면 만나서 인사해요 - 외로운 아싸 옯붕이가
-
제발요 당근이랑 달걀이 너무 언밸런스한데 이래서 맨날 수능 망하는건가
-
계산기로 예상 5바퀴 중간쯤에 드가잇는데 이거킹능성잇나,
오늘 하루도 힘찬 저격으로 시작하는건가
그런듯
ㅋㅋ 음침하게 캡처캡처 히힛 저격해야지 ㅈㄴ 음침하다 이게 의주빈 평균이지 ㅉ
그 의주빈을 누구보다 하고 싶은 우리 그림자 3수는 ㅎㅇㅌ
응 밥그릇 깨진 의주빈 ㅋㅋ 좀만 기다려봐 지금보다도 더 망한다 꼬시다꼬셔
하긴 뭐 ㅋㅋㅋ 5수를 해도 의대 못 갈텐데 저주해서 니 마음이 편안해진다면 그러도록 해라 ㅋㅋㅋㅋ 마인드부터가 패배자임 그릇이 작아 넌 ㅋㅋㅋㅋㅋㅋㅋ
응 난 마음에 안 든다고 환자 내팽겨치고 자기 밥그릇 꼭 껴안다가 대통령이 뺏들어간다고 울고자빠지는 강제휴학의대생/파업전공의들 마인드보단 성공했으니까 그리 알렴
(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041-551-3391)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광주 시립정신병원 : 062-949-5200)
(강원도 연세정신과의원 : 033-435-1375)
(제주도 서상원정신과의원 : 064-747-6060)
근데 음침하게 캡처캡처 히힛 << 이거는 본인 말하는거임?? 맨날 두주순빈 따라다니면서 저격하지 않았었나..
니가 제일 음침해 두주순빈 스토커야ㅋㅋㅋ
근데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극도로 화가 나있는건 그게 아니라, 중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아픔과 고통을 이용하려는 것으로 보이는 스탠스 때문이 아닌지 싶네요.
주변에 수십억 벌고 퇴임하신 대기업 임원 분도 굉장히 분개하셨던데, 과연 이게 모든 것을 이루고 은퇴 후 경제적 자유를 얻고 여유로운 여생만 남은 분이 의대에 가고 싶어서일지…
핀트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적어주신 댓글은 공감하는 바이고,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의대 가고 싶어서 공부했는데 못 가니깐 욕이나 하는 열등감으로 꽁꽁 싸인 패배자적인 마인드를 지닌 사람들을 말하는 거지 님이 말씀하신 분들까지 포함시킨 의미는 아니였어요.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아픔과 고통을 이용한 적도 없고;;
근데 솔직히
파업해서 사람들 피해보는게 오롯이 정부때문인거처럼 여론 만들고
파업 안하고 병원 지키는 의사들 명단 만들어서 조리돌림하고 왕따시키고 한건
아픔과 고통을 이용한거아님? 진짜모름...
파업을 누가함?
의사는 다른 직종이랑 다르게 파업권 없음
진짜모름(잘알고있음)
가지지못할바엔 부숴버리겠다
다 부셔줄게 의뱃,,,
샤마
ㅋㅋ병신 패배자새끼
챠마 ㅋㅋ
카프킥으로 다리절단 ㄱㄱ
정정당당하게 옥타곤에서 겨뤄보고 싶긴 하네요
데이나 흰둥이한테 웹발신ㄱㄱ
뭐고...ㄷㄷ
의대 원서 쓸 점수도 안되는데 낭만닥터 하나 보고 되도않는 참의사부터 꿈꾸다가 내 어릴적부터 꿈은 의사였다고 의사한테 자아의탁 하다가 그냥 머리만 좋아보이는 의새유충들한테 수시 정시 개쳐발리고 열등감 그득그득해서 악성의까 트리타는거지 뭐
어어 그만패라 애 운다ㅋㅋ
속이 뻥~
두주순빈아 ㅈㄴ 쪽팔리노 ㅋㅋㅋㅋㅋ
뭐 이딴 놈을 상대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너지 아끼시죠 그냥
뭐 이런 거 가지고 ㅋㅋㅋ
이번 일로 의사들이 환자 버렸네 어쩌네 하면서 자칭 의사가 싫어졌고 실망했고 분노했다는 사람들?
본인들은 절대 아니라고 하는데, 은근슬쩍 의사 욕하면서 가려운 부분 살살 긁어주면 내재되어 있는 의사 혐오 비치는 사람들 엄청 많음
보면 주위에 의사도 잘 없음, 그렇다고 병원에서 악덕 의사한테 당한 것도 아님
그럼 결론은 뭐 두 개 중 하나지, 언론으로만 의사를 접해서 무조건적인 의사 혐오를 배웠거나 돈 잘 번다고 생각해서 그냥 꼴보기 싫어하는 거
결론은 그러려니 하고 사는 게 마음 편함
근데 망해가는건 사실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