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비 유입 1
재수하다가 알게뎀
-
오르비 유입 21
ㅅㄷㅂ님 칼럼
-
오르비 유입 2
수능 몰라서 옴
-
절대로 레어를 사지마 11
무조건 물림
-
아니 ㅅㅂㅋㅋ
-
난 오르비 유입 3
화2 시작하려고 여러가지 찾아보다가 어나클 사려고 오르비 처음들어와봄 첫글은...
-
물리학I은 굉장히 정량적인 과목으로 소문이 나있습니다. 역학적 에너지가 얼마나...
-
경호본부장, 기관단총 배치 인정…"공수처 아닌 시위대 대비" 3
"불법 체포조 정보에 경비 강화…대통령은 무관" 경호차장 변호인 "김성훈, '총...
-
컨관님한테서 뺏은거라 나중에 무조건 다시 가져가실거임
-
님이 안사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이 전부 사가서 가격이 배로 오릅니다 이제 곧있으면...
-
계정은 고2말에 처음만들어서 한석원정병호차영진중에누구추천하시나요 이러면서...
-
하 진짜 너무 쫄림 제발 1지망 가군 붙기를 매일매일 기도하는중 상남자라 컨설팅 없이 3스나 했는데
-
수1 선행 5
님들 수1 이번 방학에 삼각함수까지 나가는게 맞나요? 아니면 수열까지 나가는게...
-
남은 입시 다른 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ㅇㅇ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희대학생, 경희대...
-
기만ㄴㄴㄴ 4
ㄴㄴ
-
생각지도 못한 팀이 바론 그룹에 1승을 안겨주네요 (팀 비하 아닙니다)
-
저렴하고 옙븐 레어 사가세요~
-
06이고 스무살임 님 받음?
-
중3 때 고등학교 진학을 걱정하며 갓반고 vs ㅈ반고 생각으로 여기저기 찾고 내신...
-
고대 어느 과 교과우수 실지원자 26명인데 진학사 넣은 22명 중 5등,점공 16명...
-
엉덩이로 이름쓰기 이건 거의 아트의 영역임
-
열등감 어케 극복하냐 25
설명좀
-
젠지 패배 뭐냐 4
그것도 OK 저축은행 브리온 상대로 졌다 2ㄷ0으로..
-
뜨뜨가 군대를 0
가는구나..
-
그건바로 11번이라 생각함 답이 정답선지로 나올만한 내용이 아님 (사문도표에서...
-
패딩입고 버스 타니까 한증막이 따로없노 암튼 집 왔다 섹스
-
이거 아직도 의문이군 평가원의 의도는 뭐엿을가
-
작년 12월인가 인스타 현우진꺼 보고있었는데 스토리로 누굴 저격하는거임 ㅋㅋㅋ...
-
헉!!
-
아 씨발진짜 6
배그에서 팀원 차에 태우고 경밖사 시키는 새끼는 뭐냐 풀악셀 밟아서 내리지도 못하게...
-
실지원자 26명인데 진학사 넣은 22명 중 5등,점공 16명 중 3등이면 거의 백퍼...
-
젠지머임뇨 6
흠냐뇨이
-
경희대 국캠 내 전과 12
많이 빡센가요 원래 이과였어서 국제학과에서 공대로 가고 싶은데 전화기컴 말고...
-
경제 손가락 존나 걸었는데 다 맞아서
-
뭐지다노
-
정시 원서 쓸 때 수능 수험번호 잘못 쓰면 알려줌?
-
제발 새내기 모임같은 거 가서 오르비 얘기 꺼내지마라 차라리 빡갤 한다고 해라...
-
외대 질문 받아요 2 37
합격 발표 뜬 거 같길래! 어문(영중일독불서노) / 경제 이중 전공학점 4.4x...
-
계속 보다보니깐 점공안한 최초합격자가 많다고 하는데 진짜인가요ㅜㅜ 고대도...
-
트럼프, ‘앙숙’ 볼턴 경호 중단…한국계 최은영 검사 등 고위 공직자도 숙청 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앙숙’인 존 볼턴 전 백악관...
-
내 수험생활(8년)의 숙원이었는데 원점수 최고점=93
-
심심할 때 읽으면 독해력 상승 효과 있음
-
Aa bb cc몇점차이에요?
-
합격했는데 쓸쓸한 기분 16
안도감이 들면서도 기쁘진 않고 오히려 슬픔쪽에 가까운 오묘한 기분이네…
처음과 끝엔 기출이 잇어야죠
교육과정평가연구 논문 보셈 꿀잼임
전 사설이랑 비슷하게 나오긴해서
현장감이 큰거같기도
사설 여러개 풀면서 읽는 능력을 길렀어요
솔직히 올해 국어 평가원스럽게 안나옴
님 몆나오심
저도 사설만파다 멸망해서..
올수 3 나왔어요
사설은 막판 상상같은것도 90점대였는데
진짜 풀수록 독인듯요
님아 저 작수(현역) 노베일 때 백분위 64---->재수 백분위 94 떴음(마지막 두 달 모고 풀면 1 2 계속 뜸)
걍 기출밖에 안풀었음
물론 기출의 범위가 좀 넓긴 함:수능 평가원 교육청, 리트 등 정도
평가원 70프로 나머지 30프로 비율로
이감,더프 등의 사설모고는 그냥 학원에서 모고 풀라고 할 때 빼고 일체 안풀었음..
본인은 수능 전날까지도 기출 본 사람이고 기출의 힘을 믿음
기출 분석이 별거 없음
걍 별 생각 없이 풀면 됨. 오답도 그냥 왜 틀렸는지만 생각하고 넘기셈
대신 기출 겁나 많이 봐야됨
10회독은 가뿐히 했을 듯.
근데도 지문 다시 봤을 때 항상 새로웠음.
문제도 항상 어려웠고
이래도 1 2 등급 뜸
재수할꺼면 저처럼 해보심이..
강요 x
저 이제 4수고 작년 92 98 93뜨다가 갑자기 박살난거라... 안그래도 기출 중심으로 방법 바꿔볼 생각이긴 했어요
본인을 믿으심이..
제가 비록 재수 밖에 안해봤지만..
4수를 하신 이유가 본인은 매번 만족 못해서 하는거잖슴
4수하시는 동안 자신감 많이 떨어지셨을꺼임
잘하시니까 자신감 가지셈
뭐여, 원래 잘하는 사람이였네.
그럼 걍 하던 대로 하세요 행님
수능 때 성적이 진짜 실력이죠 뭐..
저는 막판에 갈수록 기출 (특히 문학) 위주로 풀어서 1등급 나왔어요 4등급일 때 푼 사설이 더 많은 듯요,, 굳이 사설 푼다면 이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