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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7xdk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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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생만 와보셈 39
밥약이란거 뭐 어플이 잇는거임? 어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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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4 센터백으로 쓴다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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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놀러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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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말해보슈 그거 빼고 구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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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아니 강등됐으면 선수 가격 싸져야하는거 아니에요?? 26
왜 580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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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 ㅇㅈ 26
펑(레어구경하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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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좀 주세요 26
요즘은 안준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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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뱃 호감 오르비언이었습니다 올해는 한의대를 가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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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 19
경한 + 이의 목표로 사탐런 할까요 구냥 ? 생1진짜 너어무 안맞고 화1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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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만씀 23
공부글 쓰면 반응이 없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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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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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일 할까 15
오늘만 날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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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ㅇㅈ에 15
나 있는걸 보게되면 너무 슬플거 같음… 그래서 막 글 들어가는것도 망설여짐 나 있을까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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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일없나 14
심심하다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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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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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 거 해보고 싶었어서 질문 받아요
걍 초딩때근들갑이 문제임
나도 수학 경시대회대상받았다고 고능아취급받음
뭐그때 유아용 웩슬러 130후반 ㅇㅈㄹ해서
기대한걸 이해하긴하는데
지금 와서 보면 걍 약간의 조숙빨과 병증으로 평생을 망쳐버린거같음
저도 초등때 132나온걸로
고능아 취급받음
현실은 105따리
고능아들 태반이 확실한거아니면 자기 저능하다고 비하하는게 일상이라..
물론 초등영재학원 이런거말고
전 진짜 노답임
가급적 그러지마요…
제가 친구잘못만나가지고(가스라이팅, 약간 “니가그걸어떻게해“ 이런느낌) 한 2년 자기비하하면서 살아봤는데 스스로를 깐다고 해서 자기 분수를 잘 알고 발전이 생기는것도아니더라고요
우리사회의 겸손문화때문인진 몰라도
어느순간부터 “거울의 내얼굴보고 기절할뻔“ 이런 개그코드가 유행하기 시작하던데 저는 그거 안좋게봐요
자신을 좋게 보고 시야는 높게 가져요
그러면 점수도 더 잘나오더라고요
나도 딱 저 루트
근데 님은 고대가서 대충 인생12등급은 찍었지
전 걍 평균미만되버림...
밖에서 정상인 코스프레하고 대학 수업끝나거나 약속끝나면 입시에 매몰되어있음 그냥 차라리 내가 저능이어서 나라에서 관리해주면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