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가 +1을 결정짓는 요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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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겠다만 한번 더 도전해봄직할까요?
22는 수특만 풀고 쳤었고 쭉 손 놓고 있다가 25수능 8월부터 시작햇엇습니다
과탐은 아마 생1화2 할것같아요
(의치약수 라인이 목표인데 부산쪽 지역인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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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미적사탐도 방법이예요
고민 엄청 해봣는데.. 한의대 목표였으면 바로 사탐 달렸을텐데 나머지 메디컬은 좀 애매하다 생각해서요 ㅠ
아니면 동아의 지역인재 노리고 과1사1도 방법인 것 같네요 탐구 하나가 실수가 아니시라면 꽤 괜찮은듯
아 저는 경상대 2과목 가산점 때문에 화2 생각햇엇는데 과1사1도 한번 고려해봐야겟어요 감사해요!! 동아대는 생각도 못 햇엇네요 ..
저 확통사탐인데 메디컬만 썼으면 동아의 원광치 동국한 쓸 수 있었긴 해요
진지하게 고려해보시는 게 어떨지
첨엔 사문 생1 하려햇기도 햇어서 일단 생1은 깔고 화2하다가 도저히 안 되겟으면 사문 시작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입시 대박나세요!!
아니 3달만에 저 성적인거에요?
저라면 진지하게 해볼것같음
넹 8월 말부터 공부했는데 3개월만에 도저히 과탐 두과목은 못하겟더라구요 ... ... 그래서 화학은 4등급 나왔어요
3달 저정도면 ㅆㅅㅌㅊ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