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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3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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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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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컵라면 5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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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사기템 10
합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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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 사람 밥 사주기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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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거야 14
왜냐면 돈도 못 버는 주제에 공부도 안 하고 있음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공부해야지 오뿌이들 굿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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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용해졌네 11
다 아는 얼굴들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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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2
아 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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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4번 17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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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형 : 오빠 나 사랑해? 진짜지? 사랑하지? 아니 꿈에서 오빠가 바람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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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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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하실겅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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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 언급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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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ㄹㅇ 성격만 봄 14
성격만 보고 만나서 예전에 ‘왜 이런 애를 만나냐’ 소리까지 들은 적도 있었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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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 예쁜 애한테 상처 많이 받음 그래서 난 무조건 성격. 2순위도 성격. 3순위도...
그런 감성 좀 부러움
그런가요
근데 약간 잘못 걸리면 인생 힘들거같든디
장단점이 확실할 것 같아요
잘 맞으면 진짜 행복할거같은데
아니라면..
고등학교를 9년 다닌 사람이 있다?
미니의대는 어떠셨나요 ㅋㅋㅋㅋㅋ
궁금하네용
이미 동기끼리 볼거못볼거 다본 사이가 되었어요(아님)
그래서 진짜서로친해요
44명이면 소형임요?
소수과는 교수님이 학생 이름을 다 아십니다
30명짜리 소수과에서 반수한 사람인데... 입학 초기가 ㄹㅇ 중요하더라고요
그때 초기멤버들끼리 쭉 다닐 가능성도 소수과는 더 높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