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05 질문좀 받아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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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했고 31333 나옴
(언미물지)
근데 왤케 의대 한 번 가보고싶냐...
이 성적으로 한번 더본다고 의대가 될 리는 없겠지..?
하지말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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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풀면서 뽀뽀를 한다 치자 근데 유명한 엉덩이 사차함수가 나와버린거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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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읕!! 0
앞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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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글을 밀어볼까 12
근데 이거 어케 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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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다 내용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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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둘 중 어디가 계약학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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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방패들고갔는ㄴ데 내구도닳아서..결국죽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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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아사히카와->비에이->후라노(시간되면)->오타루->노보리베츠->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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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로 다시 태어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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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도로 넘어가려는뎁 어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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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느 는는 느느는 느느느 는는 느 느느 느느느 느느 느느느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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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오르비는 아무런 글도 올라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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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하는 거 메이드복 입고 하면 더 할 맛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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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305일정도 남았는데. 성적 향상시켜서 좋은 대학가고싶습니다 극적인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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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공부할때만 못해본줄 아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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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8?? 대충 표본 봤을 때 많이 빠질까요? 전 점공을 못봐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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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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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 맞팔구할래요 16
오르비 안 떠날게요 와타시 쵸 카와이한 군필여고생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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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부대학 0
398점 붙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서울대 생명과학부 예비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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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똥글만 오지게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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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민철 들을 예정이거든 나는 강기본부터 들어야하는 상태인데 1월달은 강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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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0명 내외로 뽑는 과 써보신 경험 있으신분들... 낙지에 없고 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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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은 될수없지만... 언어쪽으로는 꽤 발달한거같기도 딱 학벌 컴플렉스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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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9
20명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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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김동욱 박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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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중학교 친구들이랑 17
방방이타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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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가고 내가 돈 더 많이 퍼부었는데 씨발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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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반에서 남친 연락 13
재종우선선발반 ? 들어왔는데 학습사이트빼고 와파로 다 차단해놔서 남친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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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노래방가서 첨들었는데 그이후로 머릿속에서 자동재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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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용아닌데 설레서 심장 ㅈㄴ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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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생명 커리 6
지금 생명은 한종철 철두철미,mdgc하고 있습니다 철두철미 유전파트를 현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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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숲 글들 보면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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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어케이렇게귀엽냐심지어와대다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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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환전 다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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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하면 멸망하는대로 성적표 들고 아무 대학이나 가고싶음 26수능 개꼴아박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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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먹을까 말까 10
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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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시간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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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얼빵이가 너무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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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점수 3
서울대 안 썼는데 혹시 392.6으로 합격가능했던 과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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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수학문제는 책에다 볼펜으로 풀어야겠다 너무 문제를 신중하게 안푸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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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하찮은 강사 저 사람 말도 어느정도 일리있다 생각함 8
'여러 유형의 문제를 만나보고 부딪히고 깨져가며 본인만의 문제풀이 전략을 정립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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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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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하찮은 강사 저 사람 말에서 어느정도 일리있다 생각한 부분은 0
'여러 유형의 문제를 만나보고 부딪히고 깨져가며 본인만의 문제풀이 전략을 정립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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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게맞나.. 어머니랑 형이 못 가서 아버지랑 둘이 가야할거같은데 흐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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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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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해 N수를 도전하려는 학생이 많은 이 시기에 6
누군가의 인생을 안타깝다고 표현할 권리가 어딨을까 그 사람에겐 그게 어찌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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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수분감 3
제가 2월달 전에 시발점 대수 미적분1 워크북 끝내고 수분감을 할려고 했는데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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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까지 하구 메가 사설 n제 푸는 것보다 시대가는 게 확실히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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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백분위 99 받기 가장 쉬운 투과목 뭐냐?A. 당연히 물2다 팩트) 물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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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학으로 수능 준비하게 된 중3(예비고1)입니다. 2
오르비 처음 이용해 보네요.수능 준비 재밌어서 취미로 해보고 있는데이번에 수1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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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이 명절에 모여서 상당히 난감해하심??? : 아니 대학을 또 갔다고??...
사례가 존재하지만 힘듦
그치... 그래서 계속 고민만하는중...
솔직히 말하자면 의대는 힘들것같고 수학 1고정이면 메디컬은 진짜 열심히 하면 가능해 보이긴 함
현역땐 고정2였고 재수땐 고정1.. 근데 국어가 극복이 안되네
국어가 극복이 안되면 힘듬 원래 N수생들의 벽이 국어임.. 아무리 해도 안오르는 과목
의대 아니면 쳐다도 안본다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면 한번 더 하는거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함
솔직히 돈 보다는 남에게 도움주고 존경받으면서 살고싶은데.. 딱 눈에 들어오는게 의사네..
일단 학교 걸어두고 나서
미련이 너무 크다 -> 학고반수 그냥 조지고
용인할만한 수준이다 -> 1학기만 다니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 ㄱ
수학1 경이롭네 어케하심
국어 만년 3이 더 경이롭지않나여
포텐셜은 있음
수학 고트시네
전 백분위 98이라.. 제 주변친구들 생각하면 고트 아닙니다..
05가 벌써 삼수인게 말이안됨 나이가 깡패라는 말 듣던게 엊그제같은데
그러게....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겁난다
삼수까지는 그래도 용인가능하니까..수학이 아까운데 계속 미련남을 것 같으면 마지막 도전을 해보는게어때
고마워 조금 더 신중히 고민해볼게 :) 새해 복 많이 받아
국어만 극복하면 수능 만점도 가능
국어를 어케 극복해야할까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