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등학교에는 영어 문법이 없음?

동국 열린전공 vs 경희 체육 0

원래 진로는 체육 근데 취업을 생각하면 자전.. 서성한 상경 반수 

정실 투척 1

나는 이성이랑 단둘이 OO까지 해봤다 41

각자 써 보셈뇨 

공부하면서 연애하면 안되는 이유 8

수학실모풀면서 뽀뽀를 한다 치자 근데 유명한 엉덩이 사차함수가 나와버린거임 그럼... 

끄읕!! 0

앞당기기 

슬슬 글을 밀어볼까 12

근데 이거 어케 밀어요? 

연애썰 메탄가요? 0

근데 왜 다 내용이 없.. 

고려대 반도체공이랑 반시공이랑 다름? 3

궁금 둘 중 어디가 계약학과인지..? 

마크하면서 좀비랑 5대1로싸우다가 0

죽음... 방패들고갔는ㄴ데 내구도닳아서..결국죽음 하 

홋카이도 여행 계획 7

삿포로->아사히카와->비에이->후라노(시간되면)->오타루->노보리베츠->삿포로 

분명 100년 후의 나는 이렇게 생긴 1

미소녀로 다시 태어나 있을 테니까!!! 

정석민 문개정 후딱 듣고 0

훈도로 넘어가려는뎁 어때요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0

느느 는는 느느는 느느느 는는 느 느느 느느느 느느 느느느느 

싸우지말고 한명씩 연애썰이나 글로써주셈 3

그뒤로 오르비는 아무런 글도 올라오지 않았다. 

요새 제가 집안일 좀 많이 하는데 4

이왕 하는 거 메이드복 입고 하면 더 할 맛 날 것 같아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

까지 305일정도 남았는데. 성적 향상시켜서 좋은 대학가고싶습니다 극적인 결과를... 

공부할때 연애하면 안되나요? 5

참나 공부할때만 못해본줄 아나 ㅋㅋ 

이번에 중대 창의 ict 몇점에서 끊길까요? 2

766~8?? 대충 표본 봤을 때 많이 빠질까요? 전 점공을 못봐서 여쭤봅니다.. 

연고대 최초합 발표 3

언제인지 아는 사람? 

나도나도 맞팔구할래요 16

오르비 안 떠날게요 와타시 쵸 카와이한 군필여고생인 것 

서울대 학부대학 0

398점 붙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서울대 생명과학부 예비 돌까요?? 

난 수험생커뮤니티에서 수험생얘긴안하고 4

걍똥글만 오지게싼듯 

뉴비질문)사정때문에 메가스터디 지금 시작하는데 9

국어 강민철 들을 예정이거든 나는 강기본부터 들어야하는 상태인데 1월달은 강기분... 

제발도와주세요 질문몇개안돼요 6

사람 10명 내외로 뽑는 과 써보신 경험 있으신분들... 낙지에 없고 메가... 

제 공부재능은 딱 여기까지인듯 0

수학황은 될수없지만... 언어쪽으로는 꽤 발달한거같기도 딱 학벌 컴플렉스 없을... 

맞팔구 9

20명 가보자 

수능 수학은 강 김 박 이다 0

강민철 김동욱 박광일 

내일 중학교 친구들이랑 17

방방이타러감 

아니 씨발 존나 억지부리네 롤체 개 애미리스게임 5

내가 먼저가고 내가 돈 더 많이 퍼부었는데 씨발새끼가 

재종반에서 남친 연락 13

재종우선선발반 ? 들어왔는데 학습사이트빼고 와파로 다 차단해놔서 남친이랑... 

우연 << 이노래 중독성미침 12

친구랑 노래방가서 첨들었는데 그이후로 머릿속에서 자동재생됨 

짝녀한테 선톡오면 9

별내용아닌데 설레서 심장 ㅈㄴ뜀... 

현역 생명 커리 6

지금 생명은 한종철 철두철미,mdgc하고 있습니다 철두철미 유전파트를 현강으로... 

서울대생들은 글을 왤케 잘 씀? 2

서울대숲 글들 보면 미쳤음;; 

최쏘 진짜 귀엽다 9

사람이어케이렇게귀엽냐심지어와대다님 ㄷㄷㄷ 

엔화 제발 떨어져라 2

아직 환전 다 못했어.. 

그냥 과목 선택에 대해 아무 생각 없어짐 0

멸망하면 멸망하는대로 성적표 들고 아무 대학이나 가고싶음 26수능 개꼴아박아서... 

야식을 먹을까 말까 10

흐엥 

이번주에 중대 최초발표 하네 1

ㄷㄷ 시간 빠르다 

설효림이 너무 좋음 2

진지하게 얼빵이가 너무부럽다.. 

설대식 점수 3

서울대 안 썼는데 혹시 392.6으로 합격가능했던 과 있을까요? 

수학 공부법을 바꿔야겠다 7

오늘부터 수학문제는 책에다 볼펜으로 풀어야겠다 너무 문제를 신중하게 안푸는듯...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하찮은 강사 저 사람 말도 어느정도 일리있다 생각함 8

'여러 유형의 문제를 만나보고 부딪히고 깨져가며 본인만의 문제풀이 전략을 정립 한... 

인생이 좀 나아진 증거 2

오르비 덜 들어옴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하찮은 강사 저 사람 말에서 어느정도 일리있다 생각한 부분은 0

'여러 유형의 문제를 만나보고 부딪히고 깨져가며 본인만의 문제풀이 전략을 정립 한... 

이번 명절에 내려가시나요 1

가는게맞나.. 어머니랑 형이 못 가서 아버지랑 둘이 가야할거같은데 흐으으음 

옛날에 우진매쓰 메일 보냈던거 6

누군지는 비밀.. 

꿈을 위해 N수를 도전하려는 학생이 많은 이 시기에 6

누군가의 인생을 안타깝다고 표현할 권리가 어딨을까 그 사람에겐 그게 어찌보면... 

시발점 수분감 3

제가 2월달 전에 시발점 대수 미적분1 워크북 끝내고 수분감을 할려고 했는데 스텝... 

사설 n제 vs 시대 1

실전개념까지 하구 메가 사설 n제 푸는 것보다 시대가는 게 확실히 낫나요?